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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말고는 답없읍

한국도 7~80년도에는 저랬다 레알~

친한친구여도 나는 뜨악인데 친하지도 않은데 불륜남 데려와서 밥을 먹고 가? 그것도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네 알고 있으니까 오히려 그냥 뻔뻔하게 나간건가 대박이다...

연쇄살인범들이 사형장 있는 서울구치소에 모엿다고 하는데 뭐 사형시키지도 않자나 어차피.. 아직까지도 저런 흉악범들이 멀쩡히 살아있다는 게 더 무섭다

중국에서 들여왔으면 좋겠는 거 1위 유일하게 중국에서 부러운 거 1위 인권 문제를 떠나서 갱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은 놈들은 걍 더 볼 것도 없이 확실하게 이 세상과 격리시키는 거 진짜 부럽다

야 이제 조만간 월세사기도 나오는거 아니야? 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는데 진짜로 이젠 월세 사기가 기승하네 전세 사기 당하고 월세 알아보다가 월세 사기까지 연이어 피해본 세입자는 진짜 어떡하냐 제발 사기꾼들 처벌좀 강하게 합시다

부모님들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남들 다 하는데 너만 안 하면 어떡하냐라는 말도 이젠 더는 먹히지 않게 됐으니까 일단 남들이 안 함..ㅋㅋㅋㅋㅋ 하는 사람도 물론 있죠 당연히 있긴 하죠 근데 예전처럼 결혼을 당연한 수순,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지 않게 된 게 큰 것 같음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해서 자기 인생이 더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면 지들이 알아서 발버둥 칠 겁니다

와........ 어떻게 1,2등이 동시에 되지 1등은 20년 동안 매달 700 2등은 10년 동안 매달 100 5장 짜리 세트 하나를 산 건데 거기서 1등 1장, 2등 4장이 나온 거 결국 10년 간 월 1100만원, 그 이후 10년간 월 700만원이네... 역시 복권은 기쁠 때만 살 게 아니라 기분 안 좋을 때도 사야 되는 거네...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어린이집 폐업만 1만곳 근데 어린이집만 그런게 아니라 소아과도 없어지고 심각한 수준이던데 출산만해라 할 게 아니라 뭔가 대책을 세워서 애를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