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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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5 21:21
그 놈의 옛날 잘나갔을때 자랑은~ 그럼 뭐해? 지금은 불러주는데도 없고 재혼남편도 성추행으로 한때 떠들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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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5 13:26
뭐 이런걸 [단독]까지 붙여서 기사로 내냐 이젠 전 연인이 아니라 남의 와이프되니 삭제하는게 맞지
20 - 오늘의 이슈24.07.14 16:41
김준호는 모르겠지만 김지민은 뭔가 자기 필요할때 이용해먹는 느낌, 뭔가 비지니스같달까 암튼 지겨운 커플이고 안궁금하긴 함
50 - 오늘의 이슈24.07.11 17:12
솔직히 그 전 라이브실력을 몰라 찾아서 봤더니 옆에 남자들이 훨씬 더 고음이고 잘하긴하더라만 지금보다야 훌륭하던데..그리고 이십세기에서도 고음 거의 못내던데? 뱃살 핑계대기에 옷으로 가려주고 하랬는데 힘겨워하고 잘 못할때 실력 별로라 생각했지 답은 하나지~ 전보다 못하는건 쓸데없는것만 신경쓰느라 노랜 뒷전이었다.. 고 밖엔
1610 - 오늘의 이슈24.07.11 16:23
봤는데 진짜 총체적난국이더라 모니터했으면 싹 다 갈아엎고 노래연습 좀 해라
80 - 오늘의 이슈24.07.10 17:51
할거면 다 하고 말거면 말지 뭐 퀴즈문제 힌트주냐
30 - 오늘의 이슈24.07.09 10:43
호준이가 아쉽지만 정 안되면 대신할만한 고정을 넣지 게스트에 의존이라니 좀 그렇네
31 - 오늘의 이슈24.07.07 23:03
얘도 뇌가없나? 이범수가 너무한다 생각해서 안타깝게 여겼는데, 이혼도 안된 상태에서 돌싱프로에 나온다질 않나 저러고 있는게 올라오질 않나 진심 어이없네
90 - 오늘의 이슈24.07.07 01:25
솔직히 이래저래 논란거리 많아도 무슨생각인지 변명도않고 하던대로 밀고 나가더니, 그래선 안되겠다 생각해선지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방송하고 변명하고.. 뭐가 진실인지 직접 본게 아니니 할말은 없지만, 어차피 연예인 안하고 살게 아니니 뒤늦은 팬심 잡으려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솔직한 느낌임
831154 - 오늘의 이슈24.06.28 14:21
어찌될지는 봐야 알겠지만 시작도 전에 너무 설레발이네 임영웅이 싫어서가 아니라 삼시세끼는 다른 예능과는 좀 다르잖아 단순 관찰예능도 아니고.. 얼마나 잘 어우러질지 궁금하긴 함 근데 고창편처럼 게스트없이 고정멤버만으로 끌어가도 좋던데.. 그나저나 호준인 스케줄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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