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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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9 23:32
김수미는 다른 후배는 좀 버릇없게 굴거나 하면 잡는것 같던데 아들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지 나이도 많은데 저게 뭐냐 그리고 자기남편 저런거 알면서 방송하는건 욕먹이겠다는건지 이슈돼서 그냥 돈이나 벌겠다는건지 다들 기본도 생각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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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6.19 23:05
진짜든 설정이든 말도 안되는 행동이지 어른을보면,아니 아는사람을 만나면 인사는 기본아니냐 회사나가면 어제 봤다고 인사안하냐 자식도 둔 아빠가 기본이 안됐네 당신도 꼭 그런사위 얻어서 느껴보길
780 - 오늘의 이슈24.06.18 18:12
이유야 어찌됐건 사실이 아니니 삭제를 했을테지 이번일을 계기로 말한마디도 조금 더 신중히 하길
630 - 오늘의 이슈24.06.15 17:36
그냥 맛녀석을 없애지 먹은거 계속 또 먹고 반복해가며 들어왔다 나갔다 몇번을 하냐 그리 할게없냐 의미없다
10 - 오늘의 이슈24.06.15 17:34
그냥 사진 하나 나온것같고 별 시답잖은 기사를 쓰네 걔넨 걔네 사정이고 모두가 그래야하냐 자기들 맘이고 사정이지~
40 - 오늘의 이슈24.06.09 09:40
저런얘길 방송나와서 주저리주저리 하는 이유가 뭘까 아들 무능력하고 며느리 극성이라고 밖엔 생각안되는데.. 출연료만주면 집안 흉도 사생활도 다 공개하는건가?
5453 - 오늘의 이슈24.06.05 12:23
김호중에 이어 또 비리 시작인가요? 쯧쯧
90 - 오늘의 이슈24.06.05 09:56
안맞는데 억지로 맞춰가며 싸우는모습 보여줘가며 사는것보단 좋게 헤어져서 일있을땐 보기도 하고 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781 - 오늘의 이슈24.06.01 13:09
진짜 끝을 보는구나~ 넌 마지막까지도 최악이다
80 - 오늘의 이슈24.05.24 21:32
팬이라 편 들어주고싶고 안타까운 맘은 알겠지만 당신들 가수가 지나치게 선을 넘었어요 뭐가 두려워서, 뭘 숨기려고 도망가고 끝없는 거짓말에 비협조적이었는지 모르지만 법을 너무 우숩게 봤네요 당신들이 그럴수록 여론만 더 안좋아지니 적당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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