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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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5 09:58
오래 했으니 그만큼 예우하고 칭찬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좀 지나쳐서 영화제보단 김혜수 찬양방송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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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1.22 03:07
그럼 이혼하고 결별했다고 공식석상에서 슬픈얼굴하거나 눈물찔끔을 원했냐 사석에서나 혼자있을때면 몰라도.. 일반인도 그런건 티 안내겠다
610 - 오늘의 이슈23.11.18 13:36
그러니 연예인이든 셰프든 좀 잘나간다, 인지도있다 싶으면 홈쇼핑을 하는거지 돈이 되니까
141 - 오늘의 이슈23.10.08 02:29
일반인들은 쉼 없이 달리고 얼마 못쉬고 다시 쉼없이 달려도 제자리랍니다 이런거 올리지마세요
36456 - 오늘의 이슈23.09.30 02:04
그렇게 방송에서 생색내지말고 조용히 하면 칭찬받을걸 또 방송끼고 하니 빛도안나고 욕먹지
308412 - 오늘의 이슈23.09.27 12:07
역시 배우지망생이군.. 여동생 공개라는 제목보고 딱 그럴것같더라니~
130 - 오늘의 이슈23.09.24 23:13
풍자 안좋아하는데 이런건 괜찮네 일반인이 가면 바가지 못씌워서 안달인데 연예인이 가면 하나라도 더 못챙겨줘서 안달인 사장들 많던데..
60 - 오늘의 이슈23.09.15 23:38
대상후보 운운하니 분량 만들려고 오버하는것 같네 그냥 하던대로 하지 프로가 좀 잘되긴 했어도 대상까진 무리라고 봄
0 - 오늘의 이슈23.09.03 10:42
이런 지나간 얘길 왜 하는걸까 전남친, 전부인, 전남편얘기 아니면 현재 배우자나 가족 뒷담화.. 정말 쓸데없는 프로그램같음
0 - 오늘의 이슈23.08.06 00:27
자식도 있고 얼굴도 다 알려져 공인인데 오래전 지난얘기, 더구나 좋지도 않은 얘길 뭐하러 방송나와서까지 얘기하는건지.. 섭외할때 대충 얘기들어서 내용 알았을텐데 자랑도아니고 창피한일 아닌가? 지난일로 계속 우려먹는 연예인들 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만해라 진심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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