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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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8 23:36
근데 기사에 안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왜 남자 배우들만 조문객 이름으로 많이 나오고 같이 작품했던 상대 여자 배우들은 조문했다는 말이 하나도 없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3.12.28 23:16
'나의 아저씨'는 안봤어도 우연히 이선균이 부르는 '아득히 먼곳'을 들었는데, 잔잔히 부르는 노래가 먹먹하고 쓸쓸하고.. 송골매가 부른것보다 더 와닿고 좋아서 카톡뮤직으로 한지 오랜데 지금 들으니 더 눈물나네ㅜㅜ
10 - 오늘의 이슈23.12.28 22:31
꼭 프로그램에서만 만나냐 같은 서울에 사니 가끔이라도 연락하기도 하고 시간맞을때 만나면 되지 저러면 꼭 프로끝나고 더 바쁜척 안보더라
141 - 오늘의 이슈23.12.28 16:40
유투버들도 아무나 못하게 하고 어느정도 제재는 가해야 저런짓을 안하지 최소한의 의무도 안지키는것들
30 - 오늘의 이슈23.12.19 17:13
지코 이름으로 행세하나보네 이름도 첨 들었구만.. 벌써부터 저러니 유명해지고나면 안하무인이겠군
610 - 오늘의 이슈23.12.18 00:56
방송나와 하는 얘기가 거의 전 남친 얘기.. 이 정도면 그냥 날로 먹는거 아님?
2480 - 오늘의 이슈23.12.13 18:26
그나마 유재석만한 인물이 아직 없으니 그렇지 유재석도 고인물된지 이미 오~~래
0 - 오늘의 이슈23.12.05 10:17
애 가졌다거나 애 낳았다는줄~
210 - 오늘의 이슈23.12.02 22:35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니 나쁘게 헤어진거 아니면 저리 트는것도 괜찮지 언제 어디서든 마주칠 확률이 높은데 계속 피하거나 안그러면 두고두고 껄끄러울거잖아
10 - 오늘의 이슈23.11.27 02:57
진짜 자~~랑들이다~ 상대방 입장은 생각안하냐 기사에서나 보는거지만 이런 프로를 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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