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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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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공부를 대체 얼마나 잘한건가?
24.10.31 10:29
한 도시에서 1등하긴 쉽다
오늘의 이슈
항상 자신들만 옳지. 사회공감성 지수가 가장 떨어지는 집단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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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09:11
의료 대란 1년 가까이 겪으며 느낀거지만... 의사들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지금 이 시국에 축제와 비교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네..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건 의료 개혁은 어쨌든 되어야 하며 의사 수는 분명 늘어야 할 것 같다는 것!!
오늘의 참견
이런 실태를 시정하지 않으면 미래 한국은 망할것이다. 교육 현장을 보고 그나라의 장래를 알수있다 했다.
24.09.28 15:31
걸죽하게 술 취한 하류인생 아재도 아니고 고작 중고딩들이 복도에서 교사 엉덩이를 치는 게 현 대한민국 현실임 지들끼리 모여서 시시덕거리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다 들리게 저건 지들 행동이 문제라는 걸 인지조차 못하는 능지인 거임 난 이제 저런 애들 부모가 더 궁금함
충격실화
결국 저런 부모는 자식에게 당할것이다.
24.09.26 20:46
와... 저 광경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 근데 정신병자 취급을 하다니 말문이 턱... 저렇게 키워서 애가 크니 제대로 된 어른이 되겠냐고 저럴수록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진상 부모 면박을 줘야함 안그러면 부모고 자식이고 민폐 진상인거 평생 모를걸.... 에휴 이젠 저런 진상 애들만 보면 노이로제 걸릴 지경
갑론을박
교사주제? 니주제는 뭔데?
1
24.09.17 22:23
교사 못 하겠다고 때려친 사람이 5년간 3만명이 넘는단다 올해에만 3367명이고 이게 단순히 학생이 줄어드니까 교사도 줄어드는 그런 행태가 아니라ㅋㅋㅋㅋ 잘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만둘 수밖에 없는 빌런 짓을 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인데ㅋㅋㅋㅋ
화가난다
어차피 일개 인간이 평생 연구해봐야 알수있는게 얼마되지도 않음.
24.09.14 23:29
진짜 아이러니하다.. 저 아가처럼 더는 안타까운 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도 의사라는 직업을 직업이 아닌 신분으로 아는 저런 인간들 보면 이번 기회에 완전히 뜯어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네 니들이 구업으로 지은 죄 꼭 돌려받길 바란다
화가난다
저들을 보면 소시오패스적인 외계인이 지구인으로 환생한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 행동과 말투를 했음은 스스로 존경받기를 포기한거지.
2
1
24.09.14 23:04
진짜 아이러니하다.. 저 아가처럼 더는 안타까운 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도 의사라는 직업을 직업이 아닌 신분으로 아는 저런 인간들 보면 이번 기회에 완전히 뜯어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네 니들이 구업으로 지은 죄 꼭 돌려받길 바란다
화가난다
굽신도 어느 정도였으면 저리 많이 뜨지는 않았을것.
1
24.07.30 14:36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실망이다
평소 그 남배우를 여배우가 좋아했으면 문제안됨.
13
24.07.26 15:02
남녀바꿔서, 남배우가 여배우엉덩이 손올리는 장면을 캡쳐한다음에 손이호강한다. 라고 쓰면 그 남배우 어떻게되죠? 이게 님들이 말하는 성평등, 성인지감수성인가요? 역겹습니다.
오늘의 이슈
실제 왠만한 연예인보다 잘생긴자들이 많다는뜻.
6
24.07.07 11:19
딘딘아 니가 껄떡될 레벨이 아니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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