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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mmiz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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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수사한 경찰들 자화자찬에 승진 대상 올라가 있단 말 있던데 확인해봐얄 듯. 사실이면 백퍼 윗선 입김 있었음. 김건희 명품샵 방문이랑 김건희가 꽂은 김승희 딸 학폭 사건 있던 시기라. 정치병 타령하는 것들 치고 정치에 박식한 애 1도 없음. 연예인 이슈 터뜨려 대중 관심 분산시키는 건 정치사 좀만 살펴봐도 모를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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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12:18
고인의 죽음까지 정치 선동으로 이용하려는 정치병자들 진짜 사이버렉카보다 더 쓰레기들이네. 알고나 말해라. 이선균은 검찰 문턱에도 가지 않았고 경찰 수사에도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유서에도 지인들에게도 위약금이 부담스러워라고 극단 선택을 한 건데, 뭔 이때싶 마약수사가 잘못된 것처럼, 여기에 전혀 연관성도 없는 검찰 얘기를 꺼내고 있어
오늘의 이슈
정확히 밝혀진 것 없는데 고인 명훼하지 마라. 주접 떨지 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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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22: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이, 정작 가까운 지인들은 깊은 애도 하느라 입 열지 않는데, 지가 뭐라고 나서서 인터뷰하고 선배라는 둥, 지가 더 힘들다는 둥 눈치 없는 소리나 지껄이냐. 눈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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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22:36
인촌이는 뭐하러 왔다 간거냐? 뭘 염탐해서 문화계 갈굼할라고?? 찍지마 찍지마 콱!!
오늘의 이슈
사회적 타살이죠. 조민기 경우도 황색 언론의 찌라시 경쟁이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갱생할 기회도 없이 짓밟아 죽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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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20:39
저는 조민기 자살때도 성스캔들보다 자살을 오히려 크게 비판했습니다 이선균또한 자살이 미화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미화와 애도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자살은 보도 그자체만으로 자살을 부추길수있어 수많은 나라는 자살보도를 금지하기도 합니다 미화된다면 실제 그보도가 나가고 그시기 자살율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자살은 스스로 자신을 죽이는 행위로 생명체중에서 사람만이 행하는 악행으로 간주되죠
오늘의 이슈
KBS 이젠 연예 찌라시로 전락하는 중? 공영 방송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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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17:40
참나..가정있는 양반이...기가차네, 이미지관리 엄청 잘했구만
오늘의 이슈
하나도 안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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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23: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꿈도 야무지네. 그랬다간 나라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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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23:09
13년동안 대통령 2번은 바뀌겠네. 윤석열 다음은 한동훈! 그 다음은 오세훈!
오늘의 이슈
한휘발단이 이제 썰에도 진출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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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09:57
한동훈님께서 저런 싸2코패스들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얼마나 노력하시는데, 좌파들은 왜 범죄자 인권부터 챙기는건지 화가 난다🤬
오늘의 이슈
최근에 파리의 연인 몰아 보기 했는데 결말을 이리 해석해야는 거였음? 배우가 다 같은 사람이라 뭔가 뫼비우스 띠처럼 계속 돌고 도는 느낌? 또는 김정은 시나리오 속 내용이 액자식 구성처럼 된 느낌였는데.. 암튼 진부한 신데렐라 스토리보단 결말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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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14:24
이거 결말 소설이 아니고 박신양이랑 김정은은 이뤄진거고 또 다른 누군가는 파리에서 사랑을 꿈꾸는거인데 기자 왜 저래?제대로 알고 쓰길 배우를 똑같이 써서 작가님도 그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했어요 결말 꽉찬해피앤딩이었습니다 그리구 파리의연인 지금봐도 김정은 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오늘의 이슈
가서 통계표 다시 찾아보고 와. 성범죄 직업 중 가장 적은 분포가 1퍼 차지한 전문직이었고 성직자도 전문직 직종에 들어가 있어. 전문 직종 내에서 또 퍼센트 분류해 놓고. 그걸 가지고 커뮤서 선동질 하는 것들이나 넘어가는 것들이 지능 검사 좀 받자.
23.11.22 10: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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