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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는 남편도 등쳐먹더니 이젠 아들까지 등쳐먹네 진짜 싫다 외할머니 간병비를 왜 손자가 ….. 엄마는 능력이 없나?

바닥에 놔둔 핸드폰 진동소리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게 정상인가? 싶게 잘 들리는 곳도 있으니 밤에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배려로 드라이기도 안 쓴다는데 이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봄 그리고 물소리가 잘 들린다는 건 애 우는 소리도 잘 들린다는 거다....

뱅쿠버에서 보인다던데

윤 하는 꼴을 보면 제발 탄핵 좀 시켜달라고 자리에서 끌어내달라고 아우성인 수준인데 탄핵 두 번 있는 일이 뭐 대수라고 국민들도 자기 그릇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탄핵이라고 생각함

이전기사로 소주 1병정도를 지인2명과 함꼐 나눠마셨다고했는데 그럼 많이 마셔봤자 2어잔정도일텐데 그정도로도 급성알콜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는 건가?!?

무슨 자기 딸 자랑을 하듯 갑자기 지가 나서서 저래 왜ㅋㅋㅋㅋ 갑자기 왜 한동훈에 이렇게 꽂힌 거냐고ㅋㅋㅋㅋㅋㅋ 공부야 잘 할 수 있지 근데 하나하나 다 털어봐라 먼지 하나 안 나오나

이제 꼴랑 중학생인데 어린 애들이 벌써부터 저런 행동이나 하고 있고... 범죄를 저지르는 데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거 같음

한국 국적 따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베트남남들 한국에 엄청 들어온다던데 국제결혼 하나로 나라가 감당하게 될 부작용만 몇 개냐ㄷㄷㄷㄷ

좌우 안 가리고 포퓰리즘 이갈았지 아주 또 시작됐네 선거철용 퍼주기 그거 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주는 거 아니냐? 생색은

뭐 친구가 죽으라면 죽을거냐 ㅋㅋㅋ 결국 본인이 선택한 거고 본인이 사는 인생인데 친구 탓하고 있어 ㅋㅋㅋ 만약 이혼하고 행복했으면 친구덕이라고 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