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보면 볼수록 교수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음 문제는 전공의들이지 교수 뒤에 숨어서 지들 커버해주길 바래놓고 뒤에선 뒷담깐 것도 그렇고 진짜 괘씸함

여기에 전공의들 반응이 레전드임 이럴 줄 알았다~~ 교수들이 우리 편으로 싸워주지 않는다~ 하면서 징징거리는 중ㅋㅋㅋ 얘들이 진짜 악마다 진짜

스탭이 다친것은 안타까운일이네. 그간 드라마.영화등 촬영이 무슨 벼슬인양, 관계없는 일반 주변사람들 통행도 관리하고 조용하라 시키는둥..예의없이 행동하던 촬영팀들은 반성 좀 해야 됨. 양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명령하던 시절은 다 갔음. 촬영이 허락된 구역이라해도 그 주변을 다니거나 사는 사람들이 촬영에 피해입으면서도 그들의 무례한 태도에 참아줄 이유는 없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 ㅋㅋㅋ 1. SNS 2. 할인 3. 중고거래 중독 4. 코인과 주식 그리고 이 네가지 해당이 안되는데도 돈이 안모이는건, 목적 없는 저축을 하기 때문이라고........ ㅇㅈ

점심시간 8번 아껴서 연차로 인정해 달라니 신선한 발상이다.ㅋㅋㅋ 커피 10잔 먹으면 한잔 무료 이런건가ㅋㅋㅋㅋㅋ

하지말라는 행동만 안하면 남부럽지않은 인생을 사는 직업이 연예인인데 왜 하지말라는 행동을해서 스스로 타락할까.. 참...

코로나 이후에 취직을 한 경우, 회사 동료들에게 마스크 없는 얼굴을 보일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있죠 같이 식사를 하는 사이가 아니면 정말 볼 일이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이미 마스크를 끼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탓에 마스크를 끼지 않은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처음 마스크 벗은 얼굴을 보였을 때 타인으로부터 "내가 생각한 얼굴이랑 다르네요" 라는 평을 들은 사람은 노마스크 포비아가 생길 만한 것 같아요 그런 말 한 사람이 좀 매너가 없었던 듯.. 누구나 하는 생각일 수 있지만 그걸 굳이 입 밖으로 내는 건 센스 부족 아닌가 자기 얼굴도 누군가에겐 예상 외고 낯설기는 다 마찬가지일텐데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 집 안에서도 외출모드로 틀어놓고 침대에 텐트 치고 패딩입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진짜 치솟은 물가 큰일입니다ㅜ

양념치킨의 근본은 어디일까요 페리카나??처갓집?? 저는 페리카나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양념치킨의 근본은 어디일까요 페리카나??처갓집?? 저는 페리카나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