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통키

기사 오타검수안하니?

돌싱이 이슈가되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당당한 이 세계관이 놀랍다.. 에전같으면 이혼한 여자는 고개도 들고다니지 못했던 시대가 있었는데...지금은 너무나도 당당하네. 세월이 바뀐거니 어쩔

이와중에 콘서트...막판 할줌마들 돈땡겨서 변호사비 보태쓰려나보네ㄷㄷㄷ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다.

아니 웃긴게 나이 들먹이는 니들은 45살 되기전에 죽을거냐?

빠른 사과 잘했네~ 진심이길 바라고 형들한테도 개인적으로 사과하길 바란다 나도 꼰댄지 모르겠는데, 4강전 앞두고 탁구를 치러간다? 이해가 전혀 안되네 국대라는 자리의 귀중함을 전혀 이해못하는 듯 국대아니고 니가 생제르망인지 거름망인지 잘한다고 나라가 국민이 알아줄 것 같냐?

법인카드 소고기에 헬기까지 타고 서울대병원 쳐 이송된 이재명은 왜 이리 당당한지 기사좀 써라.

피해자들 곡소리가 결혼식에서 전국으로 연주되는 곡이었을듯. 피해자들 골수를 빼서 드레스를 만들고 뼈로 만든 버진로드로구나. 옛날에 이몽룡이 지은 시가 생각나네. 금잔의 맛 좋은 술은 피해자들의 피고, 안주는 그들의 기름이니. 촛농이 떨어질 때 피해자들 눈물 쏟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딱 이건데.

아등바등 아껴가며 알뜰하게도 아니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하면서 몇십억을 갚았다는게 놀랍다...

영웅이 아니라 쫄보더만.강자에겐 약하고,약자에겐 강한 전형적 동네 양아치~.동네,선생,아줌씨 완전 빡치는 멘트,그땐 그런 애들이 많았데~ 그럴수 있다는듯.선생은 선생이 아니야 과거 파헤쳐 뭐하냐구,선생 학생들 그렇게 가르쳤어.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야 선생, 사람은 변하지 않어.방송국 넘들이 스토리 만들어 영웅 만드는 거지.공장 근무 안했다며???????

정신나간 소리 하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