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통키

기레기 제목 뽑은거봐라. 박지윤 아이들이 제주에 있는 학교와 친구들이 좋아 힘들어도 제주에 머무는 거라고 하면서 아이들이랑 중등외상센터 보다가 아들이 의대 가고싶다고 한마디했다는걸 저런식으로 짜깁기해서 거부감 드는 기사로 쓰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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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버님도 그만 장원영 언급하세요; 장원영 인스타 벌써 난리 났고 장례식 안가면 장원영 욕 또 겁나 먹겠죠? 뭡니까 이게

신영이는잘못없으니 냅둬라..더한사람들도잘만산다

근데 정우성 눈에 왜그렇게 힘주고 있는거임 내가 다 눈치보니더라.... 임지연 정우성이랑 같은 소속사라 그런지 개 큰 환호하고 혜리는 똥씹은 표정ㅋㅋㅋㅋㅋ

차별없도록 지원해줘라 다만 예산은 없다 ㅡ 용산 윤씨

근본이 안된 가면속 인간

눈이 어쩜 저리 모였는지.

결혼전부터 비는 항상 지만 쌩하고 나가더라 사진마다보면 김태희보다 지가 먼저 쭉쭉걸어나가고있음. 우리남편은 그래도..저런상황에선 일어나기 편하게 손이라도 잡아준다.가방도 잠시 잡아주고.. 배려를 받는 직업이다보니 상대를 배려할줄은 모르네

난 저런 인간들 궁금함.. 술을 안 먹었어도 저런 짓 할 수 있는 놈이었을까? 왜 술만 안 먹으면 온순하다는 사람들도 꽤 많잖음 그러니까 술이 문제니까 술 먹고 저지른 일은 더 가중처벌하는 게 맞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