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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낳은 애를 데리고 가서 행방을 몰라? 그 정도면 방송나오지말고 경찰서가서 신고를 하라고!

전에 변호사가 이렇게 기자랑 인터뷰하더니 이걸 법정에서도 말하네.. 와.. 진짜.. 판사는 진짜 제발 좀 판결 잘해라.. 저런 소리 받아들이지말고.. 호흡기만 붙이고 누워있는데 그게 산거냐?? 변호사는 돈에 양심을 팔았냐 살인자랑 똑같은 싸패네

어제 씨씨티비 복원해서 아이 부모님이 공개한거 봤는데 정말 끔찍했음 근데 그 어린 아이를 140차례 학대했던 정황이 있단건 그냥 고의 맞잖아 근데 장난이라고? 애가 고작 5살인데.. 저런 짓을 했다는 건 싸패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싶다 신상 공개가 시급하다

판사의 판결이 어이없지만 합의금을 받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가족 맞음???하... 보호자들이 보호자 역할을 안해주는 상황이네

진짜 박성웅 아까 개간지였다 눈물났음..

쫌! 적당히하자

대한 민국 만세 ~!

100억대 아파트도 층간소음 이슈는 어떻게 안 되는구나 근데 보상금 7000 진짜 쎄네.. 보통 층간소음 문제로 이정도 보상금이 나왔었나? 아무튼 공동주택이니 서로 배려하는 게 당연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건축이 바뀌어야 할 듯

그재테크가 누구돈으로 햇는지..양심이 없네

물론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이 가장 큰 문제지만, 이렇게 가족이 최대한 책임을 지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거를 학교 선생한테 씌우는 거는 아니지~ 대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