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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에 맛들렸네

인간중독에서도 임지연님 엄마 역할이더라고요? 신기했음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 던~

잘못은 했지만 여자가 애 홀로 키우면서 힘들때 옆을 지켜줬던 사람임 변심하기 전에는 강경준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이었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부부인 장신영만 아는 것 돌은 던져도 장신영이 던지는게 맞지 둘이 같이 걸어온 길이 있는데..백번 잘못 했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날 안아줬던 사람 버리는건 쉽지 않다 이왕 살기로 한거 잘 살기를

행안부 과장은 뭐임?? 가수 장에 정치인들건 빼라ㅡㅡ

테드창 믓찌다

저승에서 어머니가 좋아하겠네요. 마지막 못봐서.

와...진짜 억까.. 지독하게 괴롭힌다... 본인들 일이었음 잠도 못 잤을거면서

신부는 저날 평생 남는게 사진인데 저러고 온다면 차라리 안온것만도 못한거

에 결혼식장에서 오며 가며 다른 사람들도 어른들도 다 보는데 저렇게 입고오면 친구 이미지에 타격 갈 수도 있다는건 알아야지.. 괜히 자리에 맞게 입으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