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했지만 여자가 애 홀로 키우면서 힘들때 옆을 지켜줬던 사람임 변심하기 전에는 강경준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이었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부부인 장신영만 아는 것 돌은 던져도 장신영이 던지는게 맞지 둘이 같이 걸어온 길이 있는데..백번 잘못 했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날 안아줬던 사람 버리는건 쉽지 않다 이왕 살기로 한거 잘 살기를
근데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거짓된 이미지로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그걸로 수억이 넘는 수익을 얻었잖아요. 강경준 응원한 시청자들은 돌 좀 던져도 될가 같은데요? 이혼에 관한 건 장신영의 선택이니 뭐라 간섭할 일은 아니고 앞으로 자숙한다 어쩐다 하면서 몇년후 얼렁뚱땅 은근슬쩍 다시 티비에 안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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