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내가 보고 싶었던 건 아예 다른 인종 나라에서 우리나라 음식을 알리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반응인지가 보고 싶었던건데 저럴거면 굳이 이이슬란드까지 간 이유가 있나 싶었음.
물론 손님가려서 받는 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의 대부분이 중국어를 쓰는 동양인이었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였음.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에서 적당한 통제가 있어어야 한다고 생각함.
보는내내 중국어가 들릴 때마다 또 중국인이야? 어우 지겨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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