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lTfiAD37

장애아를 지도하는 선생의 언어라는게 너무 쌈마이임

검토한 바 없다고는 하는데 국방연 보고서 같은거 보면 분명 대안 중 하나로 여성징병제 염두에 두고 있음 차마 입으로 못꺼낼 뿐이지.

민생이 먼저라면서요? ㅋㅋ 김포 서울편입이랑 민생이랑 무슨상관이 있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딸이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는데도 저 고집불통같은 표정좀 봐라. 깔끔하게 이혼하고 나온게 아니라 싸우고 나가서 혼자 나 졸혼이야 이래버렸다니. 사람이 그러면 안됨. 다시 왕래시작한 딸이 천사네.

무임승차 연간 비용이 8천억이 넘는단다.... 아무튼 제도에도 엄연히 수명이라는 게 있고 상황이 변하면 그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도 해야지 한 번 만든 거라고 쭉 안고 갈 거냐고;;;

대선 분탕질에 끝나니 미국으로 튀고 돌아와서 신당 창당 안철수하고 하는 짓이 똑같음 구태여서 그런지 철수과는 '새' 라는 말을 참 좋아하나봐 새정치?? 새로운 미래??ㅋㅋㅋㅋㅋㅋㅋ 당명? 수박의 미래 어떰? 종국엔 철수따라 왜구당 가겠구만?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시위시작했고 다시 시위 예고하고 있던데.. 시위를 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자꾸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피해를 주냐고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연기 되는 걸 노리고 자작극 벌였다곤 생각 안 함 근데 코앞에 부산대병원 놔두고 헬기 타고 몇 시간을 이동한 게 어이없다는 거임 그래놓고 열상이다 자상이다 창상이다ㅋㅋㅋㅋㅋ 이딴 단어 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게 맥빠짐

귀를 막은 정도가 아니라 귀가 걍 없는 수준이면서 경청을 어떻게 하시게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거부권이나 남발하세요 가식떨지 마시고

진짜 이 추위에 저게 무슨 고생이냐고 낙서한 사람들 그냥 솜방망이 처벌하지 말고 진짜 처벌 쎄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