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zFfqBK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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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08:26
요즘 사람들은 다들 얘 출신 모름?!?!? ㅋㅋ저런 생활 절대 못버리지… 쉽게 돈 벌어봤던 애들은 저게 일상임 ㅉㅉㅉ 나같으면 쪽팔려서 조용히 살텐데 참 유난방정을 떠니 아직도 욕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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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3 21:55
Sns 하개 되면서 바람피는 년놈들 한둘을 본게 아니다 ㅉㅉ sns 열혈히 하는 년놈들은 인생에서 믿고 걸러야함.
5912 - 오늘의 이슈24.05.31 08:59
동생을 보면 나한테도 엄마 아빠가 이렇게 잘해줬겠구나 싶었다는데.. 아무렴..자식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부모가 얼마나 자식을 애지중지 키우는지 모른다….진짜로..내가 아이 낳아보니 부모에게 첫 아이는 첫사랑과 같다. 너무나 애틋하고 정말 내가 이 아이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거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줌..방송으로만 봐도 김구라가 동현이 정말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데…솔직히 부모들중에서도 유난히 유독 좀 더 동현이 아끼는게 보였음. 저러니 저렇게 착하게 의젓하게 잘자라지…
0 - 오늘의 이슈24.05.14 22:02
모두 예슬이 통장에서 예슬이 돈으로 ㅋㅋㅋㅋ
702 - 오늘의 이슈24.05.06 16:59
저얼굴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웃음을 주는데..존재 자체가 넌 의미있는 사람임 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그냥 가만 있어도 된다고~~~~~~
0 - 오늘의 이슈24.05.06 16:51
프라우드는 뭐야?? 기자야???? 프라이드 말하고 싶은거야??? 오타지??? 지능수준일리가 없잖아???? ㅉㅉ
221 - 오늘의 이슈24.05.04 23:51
와…역대급이다…오냐오냐 키우는것도 모자라 혼자 똥더 못싸는 __으로 키우네….진짜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는데 저 애는 저딴 부모를 만나 저따위로 크는게 진짜 불쌍하다
0 - 오늘의 이슈24.02.22 20:03
아~~~ 편하게 즐기라는게 그거구나~~
10 - 오늘의 이슈24.02.10 21:41
잘생긴 남편이 최고임 ㅋㅋ 세븐 얼굴만봐도 행복할듯 ㅋㅋ
3970 - 오늘의 이슈23.12.27 22:39
마약이 문제개 아니고 불륜이 문제아님??? 술집여자집에 드나드는게 그짓밖에 더 있음? 동정도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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