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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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절대하면 안됨. 치아는 절대 손대면 안됨. 예능으로 잘못 인식해 가볍게 생각할 사람들 있을까봐 우려됨. 절대하면안되고, 무조건 자기 치아로 유지해야됨. 100세시대라 특히 그러하고 노년돼서 꼭 해야할때 임플란트등 맞는 치료하면됨. 라미네이트는 자신의 이를 못쓰게 다 갈아버리고서 붙이는건데 음식먹는것등도 불편하고 자기 이 아니니 고통을 감수해 삶의 질 저하됨. 그뿐아니라 붙인치아라 저게 떨어지잖아.그러면 몇년에 또 가서 해야하고...내 이를 갈아버렸기때문에 시리고 고통도 크지만, 후회해도 돌아갈수가 없음. 단지 남들에게 보이기위해 굳이 그정도 크고 평생가는
고통을 스스로에게 줄 가치가 전혀없음
과거 가정폭력은 부부끼리의 일, 학교폭력은 애들장난, 군대폭력과 직장폭력은 상관이 당연히라는 등 권력갖고 폭력행하는 강자의 편에 선 의견들때문에 선진국처럼 범죄화하며 피해자들 보호하는데 시간이 걸린것이다. 후진국은 달래 후진국이 아니다. 후진 마인드와 김정은 같은 자를 절대보호하고 당하는 피해자는 입닫으라 이거다.
누가 가겠어? 그리고 토콘 정도면 지역주민들이 많이오기에 학부모들, 학생들이 많아. 곽은 특히 "학폭 피해자"임을 강조강조하며 그 서사, 스토리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때마침 지금시대에는 서로서로 바꿔가며 은근한 따돌림등 피해자들이 많다보니 더 공감을 받은거지. 그렇기에 토콘 같은데선 특히 학폭 위로메세지가 안나올수가 없는데 이젠 그게 불가능해진것. 더군다나 학폭과 아이돌내 따돌림 폭로와 뉴스등 한건이 아닌 사람, 그것도 피해자가족이 고통호소한뒤 역으로 고소를 여러건 받는 고통들을 또 겪었고 그 고소들에도 무고죄로 전혀 처벌받지않아서 피해주장 가족의 주장이 법적으로 힘을 받은 건인데 그걸 법과 증거 상식 위에 서서 감성팔이,그것도 자신이 뭐라도 된것처럼 굴며 오히려 사과까지 하는 등 이제 지역주민들 콘서트,공연에서 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마주치기 껄끄러운 대상이 된거지.
특히 피해학생들은 이런 케이스를 보며 더 상처받기 쉬운 미성년자기에 지역쪽은 어렵지....차라리 성인들 대상인 직장폭력쪽이면 성인들끼리니 실수도 있지..하며 대다수가 가볍게 털고 지나갔을텐데 학폭은 경우가 달라. 그리고 시스템 강화되며 더 은근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피해아동이 학년올라가 가해자 되기도 하고 서로 돌아가며 은따식도 있어서 이게 예전 한두명 있던 과거왕따랑 또다름. 즉 그 피해를 겪은 이들이 많기때문에 피해자는 공감을 쉽게받고, 가해자는 절대 용서안함으로써 폭력퇴치가 있기에 절대 앞으로 누구도 쉽게 건드리면 안될 주제임. 올바르게만 나서야됨.
제니좋게봤었고 흡연논란도 실수정도로만 봤는데 이 인터뷰는 사실이면 실망스럽네. 잘못없는데 과한 한국인들때문에 사과한듯 말하는데 나도 선진국 유학했지만 서양도 매너 더 엄격해. 범죄연관 양아치류들을 올바로 안올리고 내팽개쳐서 그렇고 칸예처럼 나다니긴해도 결국 마이너스도 많이받고말도많아.다를게없다. 여지껏은 다 좋게보고 과한스트레스로 개인실수도 있겠지했는데 인터뷰 보고 이제 마음에서 호감은 접는다.
저 차만 없애면 당장 흑자전환 되잖아
영웅화 포장하고 미화하진 마라 거북하다. 고인 애도하는 마음 갖던 사람도 객관적 팩트들 떠올리게되니 미화하지마
베플아, 배변문제 불편한건 모두가 다알아. 그러나 일부러 그런게 아닌걸 우리는 "실수"라고 하며, 병이 있고 그러한 증상있어 대비하려 기저귀까지 착용한 상황이었는데 증상이 더 나타났으니 저 분들도 가장 당황했을 것이잖아. 그걸 세련되게 이끌고 풀어나가는게 트레이닝된 전문직원들이고, 승객이 하차 거부하고 폭력 휘두르지 않고 룰을 따랐어. 잘못은 승객만도 못하고 트레이닝 안된 상식적 시민만도 못한 직원이지.
회사 매뉴얼이 잘돼있고 그대로 교육도 받았을텐데 "똥쌌잖아"가 뭐냐. 이러면 대면 업무가 맞지않는 사람이다. 자원봉사 가끔하는데, 몸도 못가누고 심지어 비트는 시설 10대 여자아이들 목욕시키고 밥먹이다보면 다양한 일이 있지만 저런 식 반응 나온적없다. 한명도 아닌 여러명이어도 말이다. 그런데 전문트레이닝된 직원이 저렇게 구는 것은 해당일을 수행할 내적 능력이 안된다는거다. 피해주지않고 자기한테 맞는 일 찾아가야된다고 본다.
아드님 응원드려요^^아드님도 엄마아빠도 우울상태와 표현이 본심과 달리나가그렇지, 다들 서로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사랑의 마음이 깊이 보입니다. 이런 서로 힘들고 뜻대로 안되는 때엔 각자 자기삶을 잘 추구해보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드님은 척수암 극복, 부모님이 감성적이지 않고 극강스파르타식 강성이라 소통못한 고통 ,우울 등 큰어려움들을 잘 버텨내셨기 때문에 유튜브채널 통해 자기이야기 하면, 꾸준히만 하면 큰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금세 월마다 돈 100~200은 벌게될거라 세상속으로 나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심리상담 받는것 등도 또 큰 방송컨텐츠 되는 등 여러 소재들 있어서 상황도 좋습니다. 학폭은 그걸 한 가해자들이 나쁘고 모자란 인간인데 왜 그 말을 믿으시나요? 헐리웃 스타들중 학창시절 유독 학폭피해자들 많은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학폭당했고 남녀톱스타들중 꽤있는데 그건 그사람들 매력의 씨앗이 보이는데 미완성이다보니 공격당한겁니다. 그말을 듣고 담아둘 가치도 없죠. 저는 절친무리에게 당한적이 있는데 그 해에는 정말 고통스러웠고 어렸기에 여파도 좀 간건사실이지만 지금은 조금도 제게 영향을 못끼칩니다. 만나서 볼때 정도 아닌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히고,저와 말하는 친구도 찾아가 괴롭히며 집요하게 저를 고립시켜
힘들었는데 다 지난 일이죠. 절친이란 개념,친한친구들이란 개념에 집착안해서 이후엔 오히려 더 사람관계가 좋고 잘 지냅니다. 제 엄마도 그렇고 엄마들중 말이 센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응답하라처럼 코믹하게 받아들이세요.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겁니다.그리고 님잘되면 배아파 죽을 나쁜 소수가 있을수있는데 님 잘되면 춤추고 기뻐할 분들이 부모님이시니 그 진심만 보세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드리겠습니다.
유학파다.쥐에 얼굴 뜯어먹힌 가난한 소녀와 경찰들도 밤에 출동안하는 우범지역, 거기에 인종차별까지 니네나라 관리나 해. 더군다나 요즘 경제까지 나락가는 유럽은 스스로 정신차릴 시기에 남의나라 음주운전 바이크 문제에 열불내는 BTS팬급 활동이 저널리즘이냐. 정신차려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