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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게 두지, 얻는게 뭐가 있다고 굳이 총까지 쏴가며 죽이냐.. 에휴

그냥 살게 두지, 얻는게 뭐가 있다고 굳이 총까지 쏴가며 죽이냐.. 에휴

30대 중반이 되어도 어릴 때 받지 못한 사랑이 상처가 돼서 고통을 주는구나.. 이런 감정은 쉽사리 해결되기 어렵고 평생 가겠지

ㅋㅋ 미직급한 54억 지급했는데 이승기가 변호사비용 빼고 50억 기부했다고하니 41억 잘못지급한거라고 토하라고 끝까지 통수에 엿먹이네ㅋㅋ

선조들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치자 그게 어디 좋아서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흡수된 거냐? 나라가 힘이 없어서 휘둘린 걸 가지고 역사는 역사? 팩트? 지 혼자 똑똑한 척하넼ㅋㅋㅋ 제발 니가 이렇게 충성 바치는 섬나라 가서 살아라

경비실에서 문이라도 열어줘서 들어오게 해줬다면 달랐을까, 저렇게 피를 흘리고 치명상을 입고도 버티고 있던 사람인데 병원이라도 좀 더 빨리 갔으면 달라졌을까, 구급대원이 2번의 전화를 놓치지 않았으면 살았을까, 이런 이제 와선 아무 소용도 없는 생각만 듦 대체 신상공개 조건 어디에 부합이 안 된다는 건지 정말 가슴이 너무 답답함

국민을 정말 생각한다면 지금 환자들이 병원 못가서 뺑뺑이 돌고 이러는 마당에 증원 거부를 할 수가 있는 건가 차라리 솔직하게 밥그릇 때문이라고 말하지

생후 1~2개월짜리가 배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져 죽인다는 선택지가 있는 사고회로라니... 애초에 작고 약한 동물 죽이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거 아닐까 의심이 됨;;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싶네요

와...진짜 사람이냐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여기 있네 거기에 친모라는 사람은 한다는 말이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