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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ywPzfr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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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3 개
이동국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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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19:03
아버지가 잘생겨서 그런가?? 미녀네
오늘의 이슈
계부도 아니고 친모가 저 말을 했다는게 더 충격…
23.12.09 17:15
남자에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천륜까지 거스르는 남미새를 엄마로 뒀던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 뿐 다음 생엔 꼭 사랑만 가득 받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시길...ㅜㅜ
오늘의 뉴스
보고 답답해서 쓴거다. 거기 나오는 다른 기라성같은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되는데 정우성은 그냥 “나 정우성이요”. 저런 심각한 시대물에 답답해서 그런다. 헌트에서도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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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02:17
본인 연기실력이나 좀 챙기시길. 맨날 비슷한 캐릭터에 똑같은 연기 패턴… 절친 이정재 보고도 발전이 없네…
오늘의 이슈
내 나이 마흔 다섯에 얼라라니??
23.12.01 02:15
본인 연기실력이나 좀 챙기시길. 맨날 비슷한 캐릭터에 똑같은 연기 패턴… 절친 이정재 보고도 발전이 없네…
오늘의 이슈
이정재도 연기 논란 많다가 관상 신세계 등부터 반전의 연기력을 보이고 오겜에서 찢었죠. 다양한 역할을 계속 도전하고 캐릭터를 실감나게 보여주죠. 근데 정우성씨는 언제까제 같은 표정으로 화면에 등장할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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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02:14
본인 연기실력이나 좀 챙기시길. 맨날 비슷한 캐릭터에 똑같은 연기 패턴… 절친 이정재 보고도 발전이 없네…
오늘의 이슈
30년 연기했는데 여전히 발음 씹히고 타고난 발성의 제약. 본인에 맞는 한정적인 캐릭터 외에는 진짜 상대 배우들한테 너무 후달리는 연기력. 증인의 김향기씨가 더 잘하는데 할 말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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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02:13
본인 연기실력이나 좀 챙기시길. 맨날 비슷한 캐릭터에 똑같은 연기 패턴… 절친 이정재 보고도 발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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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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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01:56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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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감성충들의 최대 피해자…
23.11.24 19:17
그건 그렇긴 한데.. 아저씨... 사람 들쳐메고 산 오르락내리락 할 힘의 절반만 써도 물류센터에서 몇배는 받아서 그러는거죠 ㅎㅎ 뭐 본인이 산타면서 하는게 즐겁다하면 그게 맞는거긴 한데 ㅎㅎ 뭐 어디 섬노예처럼 지적 장애인들 속여서 일시키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하는 일을 가져다 청원넣고 절에다가 항의하고 하는건 오지랖인거 맞긴 하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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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괴물이네 멍청해서 괴물이 되었군
23.11.22 22:08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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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넌 인정이다 ㅋ 인생은 눈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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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22:07
진짜 판단한번 빠르게 잘해서 스포트라이트 혼자 다 받네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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