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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아.. 옥순이가 여친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다고 난리여? 술 먹고 꼬장 부리는 거 평소 성격 다 드러난다 왜 그르냐~~

이슈에 불을 지핀 건 강아지 칼 아닌가. 당사자 둘의 문제에 강아지 칼, 환승 연애 말을 올리고 이슈를 지핀 건 한소희라고. 쿨한 척 하다가 쿨한 것과 개념 없는 것의 선을 넘어 버린거지. 이젠 쿨하지 않고 아무말 대잔치에 뇌피셜 없는 말 쏟아내는 그래서 좀 더 파악 된 것 같은데.

경솔할것까지야~ 7년사귀었으면 저한마디정도는 할수있지

그리고 디패야. 7년사귀었는데 6월부터 소원해졌다고 11월에 헤어졌는데 4개월만에 딴 여자 사귀는거 환승이랑 같은거란다 ^^ 무슨 수박 자르듯이. 오늘부터 끝. 오늘부터 1일. 감정이라는게 그게 말이되냐? 계속 뭐가있었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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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발달해서 조금의 불합리성도 이해하지 못하는 광대 눈매는 상대를 편안히 해주는 눈매가 아닌 눈 하관의 사각턱은 자신의 주관이 또렷하나 욱하는 성질을 제어 못해 대립적의견이 나올경우 철저히 상대를 무시하는 성격이 얼굴에서 보임

솔직히 특수교사쌤.. 일반아이였음 그런얘기했을까?

추가시간 +12분 줘놓고 그러기엔 심판이 휘슬을 안불던데? 18분다되서야 부는게 맞나?

마약도 마약이지만,, 유부남에 하필 여자까지 얽혀있어서 참 … 제3자가 봐도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 한데 본인과 가족들은 오죽할까싶었네요 … 꼬리표처럼 남을텐데 ..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

난 얘네 잘 알지도 못하는데 글 보고 진짜 내 두 눈을 의심했다. 소속사가 미쳐돌아도 정도가 있지 이미 죽은 사람 물건으로 장사질 하려 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 제정신인가?? 일단 사망했으면 계약 끝난거잖아. 저렇게 지들 멋대로 고인 물건으로 금전적인 영리를 취할 수 있는거임? 가족 동의는 받은거야? 수익금은 누가 갖는데? 영리목적이 없었다는 개소리 말고 제대로 사과해라. 선을 이렇게 세게 넘어놓고 변명따위나 지껄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