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한혜진정도 되니까 저정도로 끝났지ㅋㅋㅋ 본인 정체성으로 얼마나 힘든 세월 보냈을거며 주변 시선은 생각 안했겠음? 근데도 수술 마치고 주민번호도 바뀐 사람한테 저 소리하면 미국같으면ㄹㅇ 살인남.

나는 그냥 이 아저씨 웃겨 무슨 개화기 때 도포에 갓 올리고 살다가 얼떨결에 머리자르고 양복입고 신문물에 놀랐는데 점잖은 척 하는 선비님이 서양 유학하고 영어 잘하는 신여성 규수한테 사랑에 빠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런 느낌이야.... 사랑에 빠진 조선남자ㅠㅠ 이거 올리면 또 혼나는거 아녀 이별 한번 징하게 하네 지나가리 지나가리

10년이나 구설수없이 연애 잘 하는것도 신기하다

저 집안이 필요했던 것- 평생 똥치워줄 간병인. 딱봐도 간병인 대하는 수준. 만약 송지은이랑 박위의 입장이 바꼇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했을 집안임.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하지 않을까? 직장동료들끼리 저리 친해지기가 힘든데... 착취를 당했을수도 있고

핑계없는 무덤없고 이유도 가지가지라…정숙이 나이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다고ㅋㅋㅋㅋ 그냥 주제파악 못하고 눈이 높은거

그래도 그때 시댁식구들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만났어야지 그 분들은 얼마나 속상했겠수

뭔가 전도연 겸손을떠나 본인이 꽤나 대단하다고 늘 어깨에 뽕들어간느낌

진짜 매너 없고 최악이네 뭔 구글이 최고의.회사야?

연예인은 광대야 왜 그런데 수도승같은 도덕성을 요구해? 정치인들이나 그런 도덕성 요구해라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또 찍어대서 나랏꼴 우습게 만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