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ZTSO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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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3 14:38
사람들 닭다리에 진심으로 화내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못먹고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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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7.31 09:57
의사 부인들은 본인이 의사인것마냥 의사랑 뇌가 동기화 됨. 우리나라에서 의료사고 인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내 예비남편이 운 안좋아서 억울한 일 겪고 있구나 할거임... 주변 의사 마누라들 보면 죄다 남편 잘못은 없고 환자가 유난이라고 욕함. 양재웅 병원 규모 어마어마하더만. 열살 많은 남자 뭐 좋다고 만나나 했는데 그정도 규모 병원장 사모님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놓치겠음.
124152 - 오늘의 이슈24.07.29 12:40
심폐소생술 하는거 간호사... 맞음? 간조사 아니고? 그리고 당직의 호출하기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면 간조사가 그러고 있을까 싶더라 ㅋㅋ
8610 - 오늘의 이슈24.07.29 12:04
낙태 종용에도 혼자 아이 낳아 키우기로 마음먹은것에 대해 박수를... 근데 남자는 뭐 저런게 다 있냐 독일은 미혼모의 경우 아이 아빠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강제”로 할 수 있다고 함 우리나라도 그렇게 좀 하자
775 - 오늘의 이슈24.07.19 22:07
화이트크리스마스때만 해도 이솜이 이렇게 잘 될줄 몰랐다ㅋㅋ 다들 발연기였는데 김우빈 이수혁 성준 김영광 등 좋은 배우 많이 나왔네
1021 - 오늘의 이슈24.07.18 15:32
쯔양 볼때마다 자신감 없어보이고 너무 소심해보여서 저 성격에 어떻게 방송을 하나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구나...
110 - 오늘의 이슈24.07.18 14:06
솔직히 저 노래 비슷하던데...
51241 - 오늘의 이슈24.07.16 15:40
아버지도 쾌차하시길!!!
571 - 오늘의 이슈24.07.16 14:42
본인 실수인데 구구절절 협회 탓하시네... 가족 중 골프 선수 있는데 선수생활 하다보면 더 억울하고 황당한 일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kpga도 조편성은 시합 2-3일 전에 나와요.
661 - 오늘의 이슈24.07.16 01:5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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