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ZTSO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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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4 18:04
그래 그만해라 같은 포맷
9510
7 - 오늘의 이슈24.08.12 04:01
이제 조카까지 데리고 나오냐...
140 - 오늘의 이슈24.08.12 03:55
하... 쌍수 해준 의사 진짜 병원 접어라
9610 - 오늘의 이슈24.08.11 22:13
성형 잘 됐더라
340 - 오늘의 이슈24.08.10 18:11
나라면 공개적으로 올리진 못할것 같아 괜히 상기 되잖아 그 일이 벌써 10년 됐구나 하고 ㅎㅎ
3841 - 오늘의 이슈24.08.10 15:45
토마스 기차
4821 - 오늘의 이슈24.08.08 03:32
틀딱들 댓글 하... 요즘 젊을 때 결혼해서 애 키울 수 있는 능력 되는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비연예인은 30대 초반은 지나야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고 양육할 여건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연예인들은 “전성기”라는게 분명히 존재해서 (특히 손담비같은 여가수들) 어릴 때 결혼하기도 쉽지 않죠. 손담비가 미쳤어로 떴을 때가 스물여섯살인건 아는지... 그럼 뜨자마자 바로 결혼합니까? 돈도 안모으고...? 그리고 난임 솔직히 복불복입니다. 아는 의사 부부는 둘 다 20대 후반 레지던트일때 결혼했는데 임신 안돼서 여자가 일도 그만두고 8년동안 시험관해서 겨우 임신했어요. 반면에 연예인 정주리는 서른한살에 첫 임신한 뒤로 올해 마흔한살인데도 계속 자연임신 하더만요.. 임신을 위해서 일찍 결혼하라는건 태어날 애의 인생따위는 생각 안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08.07 20:37
왜 킥보드라고 구라침?
4941 - 오늘의 이슈24.08.07 19:38
사랑과 전쟁 출연진 중에 제일 예쁨ㅋㅋ
410 - 오늘의 이슈24.08.07 19:37
제목만 봤을땐 닭한마리 칼국수 집에서 데이트하는거 목격됐다는 내용일줄
2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