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부르클린
작성한글 28 · 작성댓글 356
소통지수
20,341P
게시글지수
1,400
P
댓글지수
4,095
P
업지수
14,746
P
부르클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6 개
적당히란게 없구ㅡ나~
5
25.01.04 12:30
사실 이분정도면 ㅇㅈ... 충주는 충주맨말고 떠오르는게 없음 ㄷㄷㄷ
오늘의 이슈
클릭수에 환장한 기레기 찌라시~
4
25.01.04 10:58
이것도 기사라구ㅉㅉ
오늘의 이슈
내머리속에 지우 개우성~
1
25.01.03 13:11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은 난민처럼
오늘의 이슈
정말 클릭수에 환장한 쓰레기 방송~
23
25.01.03 11:39
저걸 방송에내보내는 피디도참
오늘의 이슈
관종기사 그만~ 이제 그만~
25.01.03 09:38
관종일뿐이고
오늘의 이슈
오겜 띄울려고 별짓들을 다하네~ 한달이면 끝난다~
2
25.01.02 17:30
헐 진짜 잘생겼었네
오늘의 이슈
만화 쑤ㅡ레기~
2
25.01.02 16:21
무슨 대단한일한다고 저런짓거리를 하는지 원
오늘의 이슈
제발 마녀사냥질 검은양몰이 놀이좀 작작해라~
13
7
25.01.01 16:38
맞는말이지. 다 가슴 아픈 마음을 기억하며 일상 생활하는데, 하루 900명이 죽는 한국에서 대형사고는 슬픔을 강요하고, 서울역 사고나 배 전복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히히호호 떠들고. 이런 이중성이 역겹다.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에 반감을 들게하네. 모든 죽음에 애도, 슬퍼하지만 그 문제를 바꾸고 더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해야지. 올해는 다들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오늘의 이슈
놀고먹고 천억씩 버는 연예인들 천지지~
40
1
24.12.31 20:09
그래 테이가 그랬지 연옌이 개꿀이라고ㅋ
오늘의 이슈
그만해라 짜증난다~
1
2
24.12.31 14:12
어우 둘다 꼴보기싫다 섹파끼리 애낳은게 뭔 자랑이라고
오늘의 이슈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