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님

하나님 아버지, 이 관장을 친히 저주하시어 다음생에 그 몸에 암종양이 퍼지고 또 루게릭병에 걸려 평생 말라죽어가게 해 주시옵고 앞으로 세세생생 수십생을 그리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 이 놈이 영원히 우리 영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교회로 인도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저주를 하시어, 마지막에는 뜨거운 불지옥에서 영구히 고통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이 부모님, 절대 절망치 마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이 불의를 보셨고 가학과 살인을 한 관장에게 그대로 보복하셔서 의를 세우십니다! 판사나 경찰을 절대 기대하지 마시고 믿지도 마세요. 처벌 거의 받지 않고 종결될 겁니다. 오직 공의를 세우시는 거룩하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가나안에 거하던 악한 여러 민족들을, 칼 창으로 무장한 이스라엘 군대로 다 쳐죽여 피흘리게 하신 공정과 보복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피를 태권도 관장에게 돌아가게 하십니다! 주 예수께서 그 사랑하는 아이를 맞이해 친히 안아주셔서 그 아픔을 위로해주시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요 구세주임을 알려주시고 믿게 하시어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천국으로 인도하실 겁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인 위로와 보복은 만주의 주님이신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함익병 피부과에서 진료받아봐서 아는데 환자한테 말투가 그렇게 개싸가x 없을 수가 없음… 진료실 나와서 울었고 간호사가 달래주심. 그리고 다신 안감. 자식한테 하는 태도도 똑같겠지. 방송에서 지가 아주 깨어있는 사람처럼 거침없이 말하는데 밥맛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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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번도 의문을 품은적없었는데, 코로나로 결혼식없이 혼인신고하고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다녀서 못보는것도, 남편있는 미국에서 출산한것도 다 이해됐고 그런가보다했는데... 남편이 돌잔치참석도 안한다고? 미국이 근로자복지는 완벽히 챙기는데 휴가를 안쓴다고? 좀 기괴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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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기를 못하잖아, 배우님이신데.

솔직히 난 혜리도 별로~ 7년이란 시간이 쉽게 잊혀지진 않겠지만 마무리가 어쨌든 재밌네 라는 글을 남기며 비꼬듯 환승이별인냥 상황 만들어 놓고 쏙빠져나가고 대단하다 집착인지 미련인지 모르겠지만 혜리야 니 행동도 그닥 똑똑해보이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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