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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AqAuit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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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3 개
근데 그렇게(50후반, 60초반)보이는데...왜 아니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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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10:25
소유 몸무게 지겨워. 십년 간 할 얘기가 다이어트, 몸무게 뿐 인가? 건강한 다이어트하라는 말을 십년 주구장창 하고 있네
오늘의 이슈
다 너같은줄 아니...
5
23.08.27 10:20
아드님 무빙에서 연기 잘하더라고요. 믿고 응원해줘도 될거같아요 ㅎ
오늘의 이슈
결혼할때 실컷땡겨야지...연예인들 이중적인건 하여튼...
23.08.25 10:50
사생활이 노출안되는게 중요한데 방송에 나와서 만나고 헤어지고 결혼하는 얘기 자세히하고, 두번 결혼식올리는 거 자세히 방송찍고... 앞으로도 계속 방송찍으며 둘이 어떻게 사는지 다 공개하고 보여줄거면서...
오늘의 이슈
근데 연예인들은 진짜 인간들과 다른 종족인듯싶음... 부끄러움,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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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16:27
아뇨. 아니에요. 절대.
오늘의 이슈
ㅇㅇ 근데 우리나라에서"만" 너무 변질됐지..ㅡㅡ
2
23.08.24 06:29
페미 아니신가요?ㅎ
오늘의 이슈
뭔 박탈감... 없는사람들은 세금도 거의 안내고 임대주택이며 생활자금이며 평생지원받잖아
23.08.04 20:49
충분히 말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한 집당 1.5억씩 양가 합쳐서 3억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는 충분히 쌍수들고 반길 제도지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청년들 결혼 장려에 크게 기여할지는 모르겠음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자기 하나만 책임지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특별히 메리트가 없는 제도니까
오늘의 참견
최저임금 올리면 물가올라가고 알바자리 줄어들고..좋을일이 없는데 대체 왜그렇게 몇백원에 목숨들을 가는지...그 시간에 본인들 몸값 올리는데 좀 힘쓰지... 에효 당장 하나만 아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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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8 11:03
그래서 최저임금은 10620원 vs 9785원 중에 어느 쪽이 될까.. 오늘 3시부터 시작한다니까 퇴근할 저녁쯤이면 결정되려나 솔직히 12000원은 오바였어도 만원은 넘기는 게 맞지... 외식비에 공공요금에 안 오른 게 하나도 없는데
오늘의 참견
진짜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보면서 쟤 뭐 되나? 했음... 상대방에대한 예의나 배려가 1도없던데...가정교육을 받긴했을까?? 부모가 궁금하네
4
23.07.13 21:10
그러니 시집을 못가지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오늘의 이슈
생긴대로 논다고.. 저런식으로 돈 챙기고 똑똑해서 돈 잘 모으는것처럼 ...에효 웃고갑니다
23.07.12 11: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러면서 스멀스멀 방송노출시키네...
7
23.07.07 09:32
아빠에비하면 솔직히 인물은 평범그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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