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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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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4 개
오늘의 이슈
24.04.22 10:34
여기 심성꼬인사람들 배아파서 어떻게 사냐ㅋㅎㅋㅎ 축의금좀 낸다고 물가상승 주범검거했네ㅋㅎ 저사람들이 방송에서 꾸준히 보니까 하는거지. 니들도 정준하랑 친했으면 축의금 200받았으니까 심성 곱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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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7:45
트러블메이커때만해도 고급진 퇴폐미였는데.. 지금은 그냥.. 떡볶이집 아줌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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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1:16
ㅡ나무위키 발췌ㅡ 1975년 1월 27일에 태진아는 현대건설의 사장 조성근의 아내 김보환과 응암동의 여관에서 간통을 하는 것을 조성근과 형사들에게 현장에서 연행되었고 간통 혐의로 구속되었다.[5] 김보환은 태진아보다 26살이 더 많았다. 경찰 측에 의하면 1974년 5월 6일부터 1975년 1월 27일 사이 10여 차례 만나서 사실상 성매매를 할 때마다 80만원에서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이후 조성근과 김보환의 합의 이혼으로 구속 상태였던 태진아는 석방되었다.[6][7]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성근은 현대건설 사장직을 사임하였고 그의 장녀는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자살하였다. 한 가정을 망가트린 사건인데 이를 가볍게 보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후임으로 당시 부사장인 이명박이 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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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1:12
자연미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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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2:11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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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23:06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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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4 16:23
뷰티브랜드면 머릿결 보정좀하지.. 수지가 그러더라 사람을볼때 머릿결이랑 구두를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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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21:35
un 이분들 대단해ㅋㅎㅋㅎㅋㅎ 특히 둘다 여자문제는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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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1:24
베이비복스 노는언니에 나왔더라 하늘아. 사과받고싶었지? 당신의 진심어린사과 바라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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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4 14:53
악플없는곳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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