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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24.04.21 21:16

ㅡ나무위키 발췌ㅡ 1975년 1월 27일에 태진아는 현대건설의 사장 조성근의 아내 김보환과 응암동의 여관에서 간통을 하는 것을 조성근과 형사들에게 현장에서 연행되었고 간통 혐의로 구속되었다.[5] 김보환은 태진아보다 26살이 더 많았다. 경찰 측에 의하면 1974년 5월 6일부터 1975년 1월 27일 사이 10여 차례 만나서 사실상 성매매를 할 때마다 80만원에서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이후 조성근과 김보환의 합의 이혼으로 구속 상태였던 태진아는 석방되었다.[6][7]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성근은 현대건설 사장직을 사임하였고 그의 장녀는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자살하였다. 한 가정을 망가트린 사건인데 이를 가볍게 보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후임으로 당시 부사장인 이명박이 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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