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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서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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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서다이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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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 중에 냄새 가리겠다고 향수 들고 다니는 사람들 있던데 의미없음 ㅇㅇ. 그냥 니코틴 향기가 이미 옷에 스며들어서 향수로도 안 가려짐. 근데도 향수로 떡칠 하니까 어우.. 니코틴+향수 최악의 조합임.
23.10.26 02:42
나도 골초였다가 병원입원 때문에 4일 금연하다. 회사 동료 병문완 왔는데 ㅋㅋㅋ 와 옛날 시골집 푸세식 화장실+시궁창 냄새나더라 ㅋㅋㅋ 그날로 바로 금연결심했다. 나도 그랬고 담배피는 사람들 자기 몸에서 냄새나는 줄 모른다.
오늘의 이슈
다른 기사 보니까 아들인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 가서 낳았다며 ㅋㅋㅋㅋ 그게 원정 출산이지. 딸이면 한국에서 낳았겠지.
1
23.10.26 02:38
악플다는 이유가 뭐야? 남편옆에서 애낳는게 당연한건데? 가슴에 손얹고 입장 바꿔바라 이게 욕할건덕지인가
오늘의 이슈
안 시키려고 원정 출산 하러 미국 간거잖아.
1
23.10.26 02:37
악플다는 이유가 뭐야? 남편옆에서 애낳는게 당연한건데? 가슴에 손얹고 입장 바꿔바라 이게 욕할건덕지인가
오늘의 이슈
밥은 부모가 쳐 먹든가 해라. 예전에 쿠*쿠* 갔을 때 외국인들 무슨 걸신 들린것 마냥. 접시 한 5개씩 초밥만 잔뜩 담아와서 회만 날름날름 쳐 먹다가 나감. 밥은 그대로 남기고 접시를 탑처럼 쌓아놓고 나가던데. 그럴거면 횟집에나 쳐 가라.
1
23.10.26 02:35
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오늘의 참견
걔들도 꼴보기 싫은 건 똑같아. 근데 방송가에서 자꾸 쳐 불러내니까. 보기 싫은 사람들이 채널 돌리잖아
23.10.22 22:36
소비자를 졸로 본다면 큰코를 다칠 것.
오늘의 이슈
커피 광고만 찍어도 몇억 들어오니까 뭐..
7
23.10.22 22:29
배우라기보단 이젠 그냥 광고모델이지 광고는 그래도 꾸준히 찍던데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 폰은 갤럭시 태블릿은 애플꺼 쓰는 사람은?
23.10.22 22:28
근데 이거 이전에 이미 남초나 블라같은 데선 아이폰 쓰는 여자는 거르라고 꿀팁처럼 전수해줬었는데ㅋㅋㅋㅋ? 그건 괜찮고 여자가 갤럭시 쓰는 남자 안 만난다고 하면 논란인 건가 고작 기계 하나로 사람 거르고 판단하는 인간들은 싹 다 연애하지마ㅇㅇ
실망이다
기사에는 안 나왔지만 어머니쪽도 뭔가 좀 구린게 있으니. 어머니 따라간다고 해도 별로고. 에휴. 애가 뭔 죄가 있다고.
23.10.22 22:14
얼마 전에 100키로 남편한테 점점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다던 글 있었는데 이것도 그거랑 같은 맥락이지 외모를 아예 놓은 사람 vs 외모만 신경 쓰는 사람 둘 다 같이 살고 싶은 배우자는 아님 이혼해야 돼 이런 건
실망이다
난 이 집안에서 애만 불쌍하다고 생각함. 야근과 주말 근무로 바쁘다는 핑계로 애 아버지는 육아 포기한지 오래됐고. 10년 넘게 독박 육아하던 어머니는 갑자기 헛바람 들어서 바프 찍더니 육아 포기했음. -> 결론은 부모들이 다 육아를 포기 했다는 소리 아니냐??? 부모들이 갈라섰다 치고 일로 바빠서 육아 포기한 아버지랑 살아도 행복할까? 이혼한 아버지가 다시 육아를 하긴 할까? 아버지가 새 여자를 데려오진 않을까? 새엄마가 과연 얘를 학대없이 잘 키워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하면 이혼을 하든 안 하든 애한테는 정말 최악의 상황임.
23.10.22 22:11
얼마 전에 100키로 남편한테 점점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다던 글 있었는데 이것도 그거랑 같은 맥락이지 외모를 아예 놓은 사람 vs 외모만 신경 쓰는 사람 둘 다 같이 살고 싶은 배우자는 아님 이혼해야 돼 이런 건
실망이다
ㅋㅋㅋㅋㅋ 작업은 무슨. 울동네 마약쟁이 아저씨도 50넘었는데 마약한지 10년도 더 넘었어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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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 22: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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