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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glybR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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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해서 민희진 업계 평판 망치고 풋옵션 청구권까지 빼앗아서 내쫓아도 별 탈 없을거라고 생각했겠지. 방송 출연도 싫어하는 성격인 민희진이 설마 대국민 기자회견까지 할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음? 본인 우동사리 걱정부터 하시길.
4
2
24.05.01 23: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님이 사는 세상은 남편과 자식 빼면 아무것도 없나요?
17
24.05.01 19:43
사랑을 남편자식도 없어 오롯이 개한테만 쏟아 붇을 수 있으니 저것도 가능하겄죠
오늘의 이슈
징징대는게 아니라 민희진은 죽을 각오로 목숨걸고 소명해야 되는게 맞아요. 그런데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소명합니까? 하이브에서 소명하고 민희진이 유죄판결 받았으면 그때 언론에 공표해여지 어떻게 지인과의 카톡까지 언론에 뿌리는거죠?
1
24.04.27 10:34
이거 노예 계약 맞지. 주식 18% 중에 5%는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못판다고 하면 하이브가 민희진 사임 시키고 5% 안팔고 있으면 경업도 못하는데 완전 붕뜨지 근데 민희진 정도 되는 사람이 계약서 꼼꼼하게 안보고 사인한건 진짜 아쉽다. 이건 법원가도 기간 명시 안되어 있으면 법적 다툼 할만 한데?
오늘의 이슈
하이브 지분을 준게 아니라 소속가수가 뉴진스 딱 하나밖에 없는 레이블인 어도어의 지분을 18프로 준거죠. 뉴진스가 망해서 레이블 없어질 위험도 있었던거구요. 어도어 기업가치가 지금처럼 조단위로 평가될 거라고는 하이브도 상상 못했겠죠. 그렇게 18프로 줬다가 자본시장법도 아닌 배임횡령으로 고발하고 수사 들어가서 유죄 확정도 되기전에 언론에 범죄자 만든 보도자료 뿌린건데 이건 사실상 18프로도 다 빼앗아 빈손으로 내쫓는 것도 모자라 프로듀서로의 명망도 다 망쳐서 이 바닥에서 재기 못하게 팔다리 잘라 내쫓는거죠.
24.04.27 10:33
이거 노예 계약 맞지. 주식 18% 중에 5%는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못판다고 하면 하이브가 민희진 사임 시키고 5% 안팔고 있으면 경업도 못하는데 완전 붕뜨지 근데 민희진 정도 되는 사람이 계약서 꼼꼼하게 안보고 사인한건 진짜 아쉽다. 이건 법원가도 기간 명시 안되어 있으면 법적 다툼 할만 한데?
오늘의 이슈
소속사 디자이너가 내부적으로 항의하면 검토해보고 잘 처리했으면 그만인 것을 그 디자이너 감사하고 카톡 개인 사찰하고 언론에 공개해서 공개처형하려고 하고 이건 정말 ___같은 짓 맞죠..
24.04.26 02:53
현대차에서 소나타를 만들든 소나타n을 만들든 뭔 상관임, sm5 만드는데서 소나타를 베꼈으면 문제겠지만. 것도 현대차 소속 디자이너가 왈가왈부 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지.
오늘의 이슈
누구든지 카톡 사찰 당하면 매장 당하는거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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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02:32
18프로 가진사람에게 경영권 찬탈 프레임 씌우는 하이브 개짓은 폭로했지 최소ㅋㅋ 국힙원탑은 덤이고
오늘의 이슈
모친보다 판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가간의 약속이고 몇 년 전부터 정해졌던 공식적인 약정이라 모친상이라는 개인 사정을 고려해줄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그런 선택을 하셨겠죠. 공감능력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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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18 11:07
모친보다 판다가 중요하니? 모친상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지만 푸바오는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얼마든지 많다. 요즘 이슈가 되고 강바오님도 인기가 많아진건 알겠지만 모친성 팽개치고 푸바오 보러간건 선을 넘은 짓인듯. 인기좀 생겼다고 너무 심취허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의 이슈
남들에게는 그저 돈 받고 하는 직업인데 중년의 남자분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한 생명을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고 자신의 일상을 희생하여 온 정성으로 돌보고 그 종을 넘어 교감으로 이루어지고 이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는거죠. 중국곰얘기 싫으면 다른데 가서 뭐 한동훈 기사에 댓글을 달던가 하세요. 그렇게 말라비틀어진 심성으로 살면 인생도 건어물같이 말라 비틀어지게 풀리더라구요. 한 때의 제가 그랬거든요. 경험담이에요. 님 자신을 위해 어느정도는 감성 좀 갖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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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04.17 22:09
도대체 중국곰얘기는 언제까지 나오는거냐??
오늘의 이슈
사육사는 돈 받고 동물을 기르는 사람인데 그 대상을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고 생활을 온전히 희생하고 이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느꼈어요. 님 인생은 님 감성처럼 참 말라 비틀어져있을듯요.
17
2
24.04.11 10: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질투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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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4.07 14:18
사육사는 저럴 수 있어.. 나머지는 그냥 캣맘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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