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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glybR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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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 개
개런티에는 역할에 맞는 아웃핏을 유지해야 하는 자기관리비도 포함임. 엑스트라도 아닌 무려 주연 배우가 시나리오에 맞지 않게 극 진행 중에 눈에 띄게 살이 쪘다가 빠지는게 되는 일이야? 그리고 견과류로 바꾸면 다른 배우들은 강제로 다이어트식 먹어야겠네? 만약 손석구 혼자만 건강식 다과상 받았다해도 그 또한 민폐고
24.11.21 21:00
손석구한테 열등감있나 ?댓글들 ㅋㅋ감독이 시키는대로 걍 다과상 치우고 견과류로 바꾸면 되는게 제작진들 고생임?윤감독 피셜 "배우들이 살이 찌더라" 손석구 혼자만 찐게 아니라 ㅋㅋ
오늘의 이슈
사회생활하면서 나이 먹어보니 내가 억울한 일 당하고 수세에 몰렸을 때 나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 밑에서 일하거나 이해 관계가 얽혀 있어서 대놓고 내 편을 들지 못하는 사람이 뒤에서 나에게 연락해오고 응원을 해주면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혹시라도 나 때문에 불이익을 볼 까봐 연락 받은 것 티 안내고 마음에 담아두게 되더라. 고마운 은인에게 은혜 갚지는 못할 망정 불똥 튀어서 피해 입힐까봐...그리고 다짐한다..언젠가 내가 베풀 수 있는 입지가 되었을 때 이 은혜 꼭 갚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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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19:19
하마스들은 꼭 곁가지에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오늘의 이슈
결혼 하고 나서 일로 엮이는 남자들이 저렇게 플러팅으로 보이는 카톡 보내면 보통은 기분 나쁘지 않게 농담을 섞더라도 정중하게 자제 시키지 않나요? 같이 카톡으로 티키타카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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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18:26
그 요리사랑 나눈 카톡은 남편입장에서 기분나쁠만함 못볼거같다니까 나오늘 진짜예쁜데 아쉽다 이러는겈ㅋ 그치만 그거빼고는 박지윤이 보살.... 숨막혀서 어찌사나..
오늘의 이슈
최동석이 집에서 놀았나요? kbs 아나운서로 17년 근무했어요.. 연봉 1억 좀 넘었겠죠. 와이프가 평범한 전업이라면 그 돈으로 충분이 애들 키우고 하지만 박지윤 급에서 그 돈이 많이 모자랐겠죠. 카톡에도 보면 최동석이 집안일 해주는 아줌마랑 기사 써줄 능력 안되는걸로 주고받은 톡도 있구요. 박지윤처럼 프리랜서로 사업도 하면서 잘 나가지만 비지니스로 엮이는 남자들에게 여지 안 주는 여자들도 많아요. 꼭 욕지거리 안 해도 맺고 끊는거 잘 하는 여자들 많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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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17:15
애 둘이나 낳은 여자도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비나 쓰고 예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들이나 신경쓰고 살고 싶어.. 애를 둘이나 낳으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고 아픈지 아냐?? 그 몸으로 처절하게 몸부림 치듯 욕망아줌마라 불리면서 갖은 돈벌이 하는게 보통 힘든일 아니였을텐데...그동안 박지윤이 왜 저렇게 무리하나 했드만 에휴... 그만 서로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잘 사시길..와이프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좀 생각해봐.
오늘의 이슈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여자들이 악바리 같은 근성에 일에 대한 야망까지 있어버리면 어지간한 남자들 밥그릇 다 뺏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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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00:53
여자들은 편하다 일하다가 일하기 싫으면 대충 취집해도 되고 왜 각분야에서 높은자리에 남성이 많은지 알수있는 발언
오늘의 이슈
개나 고양이 삶의 무게와 한 인간 그것도 자식의 삶을 책임지는 무게가 얼마나 다른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 사람 수명의 1/10 수준인 개 고양이는 쾌적한 환경에서 애정만 주면 되지만 자식 문제가 그와 같습니까? 100년이 될 수도 있는 한 인간의 인생의 근간을 만드는 정서적, 인지적 교육을 책임져야 하고 한 인간으로서 사회에 적응시키고 결혼해서 또 다른 가정을 이루는 문제까지 책임 져야 하는게 부모인데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24.10.07 02:38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봤을때 출산은 노동력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 혜택? 복지?를 받을 자격이 있나 싶음. 물론 이유에 따라 불임이나 그런 문제는 차치하는거임.
오늘의 이슈
그럼 입장 바꿔서 상간녀 남편이 칩거하고 생계 단절하고 살아야 장신영한테 위로가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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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02:34
장신영이 무슨 죄냐고? 남의 가정을 무너뜨린 사람을 품으려면 티비는 나오지 말아야지.. 상대방 남편이 장신영 나와서 웃고 떠드는 모습보면 기분이 어떨까? 유유상종..끼리끼리..
오늘의 이슈
저 예전 회사 동료 분 중 미국에 사는 친한 이성 친구 한국 올 때 마다 만나는데 가는 곳이 호텔이었어요. 이런 사례도 왕왕 있다보니 배우자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상 할 수 있고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 자신은 떳떳하고 아무일 없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아무리 법적으로는 불륜 아니라도 내 배우자가 싫어하면 그게 곧 바람이에요. 그 친구 안 만나면 죽나요? 저라면 배우자가 싫어하면 굳이 안 만납니다. 나중에 내 배우자랑 같이 만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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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05 00: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 부부가 어지간한 애 키우는 부부보다 납세로 국가에 기여많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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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26 15:11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봤을때 출산은 노동력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 혜택? 복지?를 받을 자격이 있나 싶음. 물론 이유에 따라 불임이나 그런 문제는 차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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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안 키웠는데 이 댓글보니 강아지나 고양이, 하다못해 햄스터라도 꼭 길러야 겠다. 그래야 뇌에서 쉰내나는 남자 자동으로 걸러지지.
24.09.23 17:44
일단 여자가 강아지 및 고양이를 키운다 .. 100%는 아니지만 거의 80% 확율로 된장녀일 확율이다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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