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나 이상순이 그랬다는건 아니고 이정도로 버는 특정성향을 가진 연예인들이 무슨 일반서민인척 약자인척 정의의편인척 목소리 내면 그게 정의고 서민의 편인거야? 어째서 그들이 일반서민이고 약자이고 정의인거지? 왜 그런척하면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거지? 그들은 일반서민들과 가진 재산부터가 달라, 그런 그들이 일반시민의 편에서 정의인척 하면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그리고, 어떤 유명인에게 본인이 원하는 목소리 내지않았다고 그걸 강요하고 그걸 거부하니까 말투운운하며 마녀사냥, 인민재판이나 하고있고.. 그건 공산당의 특징 아닌가? 연여계, 연예인들 말고도 pd, 작가중에 그런성향을 가진자들이 많다고 함. 일반 시민들께 고하니 그런자들의 본인의 밥그릇과 입지를 위한 정치적 발언에 낚이지말길. 그들만의 선택적 정의ㅋ
방금 구두를 사러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구두 업체 아지오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첫 페이지에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무료로 모델을 한 사진이 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자기들이 장애인도 아니고 서민도 아니고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왜 서민인척 착한 척 정의로운 척이야? 이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편하게 돈 벌면서 살 수 있는데 사회의 그늘진 곳, 아픈 곳을 잊지 않고 돌아보려고 노력하는구나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는 고마웠습니다.
님이 이상순, 이효리 부부 만큼 선을 행하고 살지 않는다면 함부로 돌 던지지 마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