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다빨다 뇌가 사라져서 저게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지를 못하네..
소득등의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나누려는 의도가 천민자본주의랑 맞닿아 있고,
그걸 스벅논란으로 표현된건데..
한잔에 몇천원하는거 누가 매일 먹는데?
어쩌다 먹을수도 있고 또 좋아하면 매일갈수도 있는거
가게의 창립자의 가게 컨셉도 문턱없이 그 지역의 사랑방 역할 하려고 만든건데,
거지들아 너네는 나랑 같이 어울리지 마
이런 얘기를 개념을 바닥에 깔아놓으니 다들 욕 하는거지
누가 스벅커피값이 비싸네 싸네 그걸 토론하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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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09:38
우리 회사 1층에 스타벅스 입점해 있음. 나름 대기업 다니는데도 지나갈 때마다 커피향 솔솔 나서 먹으려면, 어쩌다 한번씩이지 먹고싶을 때마다 먹기 부담스러운 가격인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