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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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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 개
오늘의 이슈
23.07.10 17:52
킹더랜드 참 말이 많네요. 드라마이긴 하지만 없는 것을 만들 필요는 없지요. 재벌 티 내거나 왕족들이 여자 끼고 논다는 설정을 만든 작가가 문제겠죠. 그래서 유명한 작가들은 자료들도 많이 모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킹더랜드 작가는 본인의 세계도 중요하지만 다른 정보도 더 많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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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48
기안은 솔직히 경제적으로 괜찮은 편이니 편하게 수리해서 쓸 수 있으면 쓰고 안되면 새로 사면 되는거지 이렇게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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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13
AI 이용한 프로필 사진들은 다 이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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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12
하다하다 이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라.... 작가님! 장인어른 사랑하는 사위도 나중에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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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1:27
연예인으로 인정 받고 싶으면 사진 같은 것은 넘어가야지. 연예인인척 활동하면서 PDF로 캡쳐했다는 것은 유투버이자 일반인의 삶이지. 양쪽의 이득만 취하고 살겠다는 것은 뭔가 모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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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8:05
두시의 데이트 청취율 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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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7:53
이럴 때 매가 약이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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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00:43
일부는 마동석 원맨쇼 영화라고 폄하하지만 대중들은 그걸 알고 마동석의 시원시원함을 보려고 극장 갔던 영화. 시리즈 쭉 계속되도 천만 영화가 되도 안 이상함. 나중에 마동석 크게 당하는 내용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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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00:39
교권 무너진게 참 할 말이 없는게 이런 선생들이 2000년대까지 있었음. 2010년대 이후부터는 사립 일부 제외하면 점점 없어지다가 지금 이렇게 된거지. 이런 폭력교사들이 본인 성질대로 휘두르다가 교권도 결국 이렇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저런 시절이 있었냐고 하겠지만 정말 쓰레기보다도 못한 선생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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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07:23
그만큼 배우로서 각인될 작품이 적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응답하라1997 나왔던 것 말고 각인될 작품이 크게 없네요. 예능이 문제는 아닌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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