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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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21:55
한가인은 유튜브 시작이 패착인듯. 좋던 이미지 본인 스스로가 말아먹는 중.
0 - 오늘의 이슈24.10.27 12:41
발인식이나 빈소 촬영 등은 기자단 대표로 한명만 가서 공통으로 공유하는게 좋을듯 함.
411 - 오늘의 이슈24.10.27 10:56
사용할 수는 있음. 대신에 조용히 기자도 부르지 말고 전용 통로 이용해서 가면 문제 없을듯. 기자, 팬들 다 불러 모아놓고 인천공항 이용객들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본인들은 전용 통로 이용해서 지나가고 싶고;; 뭔 짓인지.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문제 없을듯 함.
0 - 오늘의 이슈24.10.24 21:50
시스루 이런 것 입지 말고 그냥 평범하고 스타일리쉬한 옷들 입으면 좋겠다. 문가영 자체가 아름다운 사람인데 왜 저렇게 싼티 나는 옷들을 일부러 찾아 입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문가영 정말 아름다운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입지 않았으면 한다는.
3420 - 오늘의 이슈24.10.24 10:21
현숙의 철 없어 보이는 모습들이 사실 별 고생이나 어려움 없이 자랐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오히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 좋은 남자 만나면 꽃 피울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함.
40 - 오늘의 이슈24.10.23 22:27
고소득자의 소비는 경제 순환에 도움이 된다. 돈 많은데 아끼는 것보다 본인 경제 수준에서 감당 가능하다면 얼마를 쓰든 상관없다고 생각함
0 - 오늘의 이슈24.10.22 12:03
여기서 촬영이라는게 단순히 폰카메라라기 보다는 전문장비 가지고 와서 촬영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 아님??
90 - 오늘의 이슈24.10.22 08:12
부채는 이자에 대한 이자가 적용이 안되는데 리볼빙은 이를 가능하게 함. 그래서 카드사에서 리볼빙 신청을 하라고 유도함. 그럼 카드사의 수익이 늘어나니까. 내가 돈이 없으면 차라리 안갚고 연체를 하는게 낫습니다. 리볼빙 하는 순간 일부를 갚아 괜찮아 보이지만 결국 카드대금이 연체 되었을 때 보다 점점 늘어납니다.
40 - 오늘의 이슈24.10.21 16:16
좋다고 말 못해도 그래도 예전보다는 박봄 얼굴이 괜찮아져서 다행이네.
20 - 오늘의 이슈24.10.20 21:34
심사위원을 한 명 더 추가해서 3인 체제는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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