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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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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 개
오늘의 이슈
24.10.11 23:54
여생을 편히 쉬시고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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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4:48
이때는 선생들이 그렇게 관심 없을 때임. 그리고 지방일수록 더 심했지. 선생들한테 오늘 하루 안 맞으면 다행이다 이런 시절인데 선생들이 잘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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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00:32
종교 문제만 없다면 오래 사실듯. 영자가 진찐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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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08:23
저는 남편이 불쌍. 외벌이이고, 주야간 근무라면 생산직 같은데;; 자동차 계열 생산직도 진짜 힘든 직종 중 하나임. 남편 일하고 오면 아내가 집안일은 온전히 맡아서 해야하는 것 같은데;; 남편이 조금씩 도와주고 남편이 같이 가사일도 하면 아내는 남편을 더 잘 챙겨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다른 사정들이 있겠지만 남편이 이렇게 될 정도면 아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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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07:58
나는 남편이 불쌍함. 내가 이렇게 하면 가족들이 알아주고 고마워라도 했다면 남편이 이렇게는 안되었을듯. 따지고 보면 남편이 뭐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닌듯. 근데 가족 3명이 1명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대하는데 아버지이자 남편 대접도 못 받는다 생각할 수도 있을듯. 물론 남편 성격도 그렇긴한데 이 정도로 손지검 받을 부분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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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1:05
일단 군대부터 다녀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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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0:26
전현무도 이렇게 안 쓰는게 아니고 전현무는 벌이 자체가 다름;; 매월 받는 돈이 수천만원~억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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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8:44
통장에 찍히는 돈이 저 정도라면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억대 연봉자인데... 돈을 어떻게 쓰면 예금을 안하지;; 곧 40대에 들어갈텐데... 서울팀으로 옮긴 이유가 있겠지만 저렇게 살면 부산에 있을 때보다 좋을게 뭘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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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20:09
결국 최준희라는 사람을 수요하는 곳이 있으니 기사도 써준다고 생각함. 어디서 수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증명해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함. 그걸 못하면 최진실 딸로만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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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5 10:13
사회에 대해 본인만의 시각으로 논하기도 했던 신해철임. 100분 토론에 나와서 여러가지 재밌는 장면도 만들기도 했음. 요즘같이 시끄러운 시국에 대해 뭐라고 평 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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