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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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0 13:39
SNS나 유튜브, 프로그램 보고 복붙하는 언론은 구별해서 언론사가 아닌 유사언론이라 분류하면 좋을듯. 이런것도 기사라고 조회수 올릴 생각만 하는데;; 옛날 기자 선배들은 이런것도 기사냐고 조인트 깟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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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8 19:59
연예인들 그냥 이쁜 얼굴 그냥 두지.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데 리즈 때 생각하며 계속 손대니까 이상해짐.... 사람들이 다들 이쁘다고 할 때 성형 하지말고 그냥 놔두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것을 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0 - 오늘의 이슈24.10.18 16:39
본인 행동 하나로 이제 연예계에서 빠이빠이. 지금까지 벌었던 돈으로 먹고 사시고, 이제 안 보면 좋겠네요.
20 - 오늘의 이슈24.10.16 13:07
그룹명 웃기네...
120 - 오늘의 이슈24.10.15 22:29
그사세는 민족사관고등학교지. 학비도 비싼데 공부는 다들 잘함.
110 - 오늘의 이슈24.10.15 08:05
댓글러들 방송 본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남편이 안타깝던데;; 물론 남편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님. 그러나 1~2년 사이에 부모님, 둘째형이 세상을 떠났음. 원래도 가족들에게 심적으로 의지하는 분이었던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가족이 그렇게 단시간에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면 공황장애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로 인하여 지금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들이 있지만 남편이 그만큼 힘든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이번 회를 봐야 될 것 같음.
8402 - 오늘의 이슈24.10.14 10:29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도박이라니...
0 - 오늘의 이슈24.10.13 12:16
대타는 오랜만에 유민상이나 김민경 어떨지
0 - 오늘의 이슈24.10.13 09:42
영향력 없던 국회의원
0 - 오늘의 이슈24.10.13 09:41
이제 하다 하다 연예인 2세 10대 연애까지 방송 타네. 이러니 연예인이 새로운 계층이고 세습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지. PD나 작가들이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진지한 고심도 없고 어디 가볍게 얹혀 가야지라는 생각이 아니면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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