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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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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판단이 아니라 그 선생님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지 아닌지를 알고 못 알고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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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12:47
다른 초원이를 위해서 훌륭한 선생님을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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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도 잘하거 없어요 오죽하면 부모 입장에서 확인 했을까요 거기다 왜 이렇게 몰아 가는 겁니까 서초 사건으로 예민한건 알지만 선생님 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선생님도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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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12:46
다른 초원이를 위해서 훌륭한 선생님을 지켜야죠.
오늘의 이슈
잘어울린다 서로 다정다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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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12:43
대박쓰 나혼산 보니까 안보현 디게 서윗허고 다정다감하던데 지수한테 엄청 잘해줄듯
오늘의 이슈
솔직히 신봉선 하차 이해긴 안됐어요 유재석이 입김 불어주는 미주나 하차 시키지 재미도 없고 징징 거리고 내가 신봉선 이라도 유재석 한테 많이 섭섭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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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00:17
저 둘 나가고 놀뭐 꼬라지가 더 안 좋아짐. 멤버 하차가 아니라 프로 자체 문제라 폐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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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까뮈가 죽었잖아요 그 책임을 제대로 안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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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14:22
머 이렇게 구구절절해 돈주고 맡겼는데 멀쩡하던 애를 죽였으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거지 죽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됐겠음? 반려견 잃은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텐데. 내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절대 가만 안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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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지 요즘 엄마들 정말 질색팔색 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저라도 싫어요 아들 있는 부모님들 제발 남의몸 함부로 터치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부들부들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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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2:13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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