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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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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솔직히 신봉선 하차 이해긴 안됐어요 유재석이 입김 불어주는 미주나 하차 시키지 재미도 없고 징징 거리고 내가 신봉선 이라도 유재석 한테 많이 섭섭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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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00:17
저 둘 나가고 놀뭐 꼬라지가 더 안 좋아짐. 멤버 하차가 아니라 프로 자체 문제라 폐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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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까뮈가 죽었잖아요 그 책임을 제대로 안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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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14:22
머 이렇게 구구절절해 돈주고 맡겼는데 멀쩡하던 애를 죽였으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거지 죽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됐겠음? 반려견 잃은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텐데. 내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절대 가만 안둠
오늘의 이슈
왜그러지 요즘 엄마들 정말 질색팔색 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저라도 싫어요 아들 있는 부모님들 제발 남의몸 함부로 터치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부들부들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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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2:13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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