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ewps32

진짜.그만좀해라..사람 하나 죽어나가야 스탑할래?친족을 죽여도 5년7년때리는 대한민국에서 30년? 터진 입이라고 진짜 함부로 떠들래!

전재준과는 완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악역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엄마한테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던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방법을 몰랐던 윤은성이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짠했음 해인이에게 집착하는 윤은성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은성이가 보여서 너무 좋았음 박성훈 배우 더 자주 보고싶네요

강전당한다는 게 흔하게 당하는 일은 아닌데. . . 악역 연기할 때 정말 경험에서 나오는 신들린 연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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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못참는 성격같아. 대응도 감정적이고.. 팬은 아니지만 본인위해 한마디하면 sns끊는게 좋을것같아. 당장을 봐도 미래를봐도 sns로 득볼게 하나도 없어보임..

어후..리모델링 하지 마시고 메이져급 롤러코스터나 무서운 놀이기구를 하나 보유하셔야 살아남아요 ㅠㅠ

감동도 있고 좋지만 아이들이 도시의 때를 타서 가출 하지않을지 걱정됨...

티비에 다 나왔는데도 저렇게 말하는게 리플리 증후군 같더라 ㅠㅠ 빵 나와서도 죄책감 없이 또 그럴거같은데 격리 안되나..

딤섬데일리는 뭐야ㅋㅋ

다른 학부모들과 동료 교사들이 탄원서를 썼다는게 제일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