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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zimos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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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반대로 물가 7퍼센트 오를 때 마다 서민들은 생계비 빚으로 대출로 생계를 이어가겠지... 여기 댓글 단 인간들은 전부 사업주냐? 공공요금 다 오르고.. 전기세,수도세,국민건강보험료,국민연금,고용보험, 대중교통비, 주.부식비 다 오르는데 임금은 올리면 안 된다 어디 논리니? 시급 5천원도 좋으니 물가부터 내리고 얘기하셔... 물가도 못 잡는 정부가 혀는 무지 길어요! 그럼 시급 내려도 뭐라 안 할테니까...
9
6
23.06.26 23:47
사람 뽑는 게 부담이면 안 뽑아야지 이걸 최저임금 낮추라고 하네 하긴 이 나라 대통령부터가 고용 경직의 이유가 최저임금이 높은 탓이라고 하는 걸 봐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최저임금 9620원이지만 주휴수당 포함하면 11500원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사장들이 주휴 안 주려고 완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람을 구한다니까요ㅋㅋㅋㅋㅋ
AvsB 선택고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죠... 기간제 교사가 임용시험 보고 힘들게 합격한 교사랑 같은 대우 해달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비정규직이 힘들게 합격한 정규직이랑 똑같이 정규직 시켜 달라고 데모하고... 노력하지 않고 대충 숟가락 얹으려는 고약한 집단 이기주의...
13
23.05.13 10:12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이 분은 뭐하는 사람이죠? 처음보는데..
1
23.03.23 11:52
안궁금해
오늘의 이슈
국민에게 공개 못하겠다? 대통령이 국민 위에 있나요?
1
23.03.23 05:42
논의 안 된 건 안 됐다고 말하는 걸 보니 수산물 문제는 어떻게 합의했는지 짐작가잖아. 진짜 2번 찍은 사람들만 먹게 해줘.
오늘의 뉴스
잘한다? 뭐가요? 진짜 신기한 분이네...ㅎㅎ
3
23.03.20 22:24
처음에도 잘 못했고 지금도 잘 못하고 있다. 53.8%
오늘의 뉴스
그냥 잘 못하는 정도가 아니죠... 야당 이재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왔다면 저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참사는 없었겠죠...
5
4
23.03.20 17:42
처음에도 잘 못했고 지금도 잘 못하고 있다. 53.8%
오늘의 뉴스
역시 쪽바리들은 항상 부정적이죠....ㅎㅎ
4
23.03.18 16:06
오마카세 열풍? ㅇㅇ 허세고 허례허식 맞지 sns같이 자랑할 만한 창구가 없었어도 과연 이정도로 열풍이었을까? 싶은 건 맞아 근데 왜 그걸 니들이 지적하냐 까도 우리가 까ㅋㅋㅋ 한국에 관심 좀 꺼줘 너네 나라 젊은이들이 어쩌고 있는지나 좀 보렴
화가난다
물가를 잡아 주시던가.. 아님 물가인상분에 맞게 급여를 올려줘야지요...
2
1
23.03.15 22:04
타이레놀을 비롯한 가정 상비약들의 가격이 줄줄이 뛴다고 합니다 심지어 10% 이상 급등하는 가격... 이제는 뭐 감기도 무서워서 못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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