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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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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맞아요..의사에다가 살만 조금 빼시면 다른 출연자들보다 훨예쁘실텐데
6
1
24.03.07 11:49
현숙님 울때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솔직히 이목구비 이번 기수 여자 출연자분들중 가장 예쁜데 왤케 자존감이 낮으신지ㅠㅠ 자존감을 높이셔요!! 화이팅 !!!!!!!
오늘의 이슈
애썼네요 그동안.. 이제 편안히 잠드세요!
31
24.01.24 12:56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오늘의 이슈
최근 접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픔 지금..15회 시청중..
15
7
24.01.15 18:47
이건 끝나고도 넷플 통해서 추가로 본 사람들도 많고 시즌2 무조건 가야 하는 드라마.
오늘의 이슈
표현이 저급했음..
24
1
24.01.10 18:33
진짜 무례한 발언이였음. 아무도 지적 안해줄지 알았는데 덱스가 팩폭해줘서 사이다였다. 그리고 누가 민규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했는데 다리아프다고 아무 의자에 앉지 않는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도 진짜 이렇게 예의 없는 사람이였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음.
오늘의 이슈
그르게요 ㅋㅋㅋ신기
1
24.01.08 10: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화평아ㅏㅏㅜㅜ
23.08.30 16:20
손더게2는 언제쯤ㅜㅜㅜ
오늘의 이슈
ㅋㅋㅋ..
23.08.22 18:24
옷도 이상함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
23.07.20 10:37
손녀 쳐다보는 할아버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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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이 짠했는데..박일도 정말 무서웠음ㅜㅡㅠ 손더게스트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동욱이 있는거 아닐까
6
23.06.25 23:51
이런류 갑은 손더게스트 그건 19이라 표현이 비교불가지만 단순 분위기나 내용만 해도 악귀보다 한 수 위.
오늘의 이슈
손더게스트 화평이 잊지못함ㅜ
2
23.06.24 09:50
공중파의 표현의 한계를 감안해도. 손더게스트의 서늘한 분위기를 따라갈 수 없다. 뭔가 편집이 늘어지고 생각보단 배우가 역에 안 맞는 느낌. 지리산의 개망함을 엎어보려한 기대작인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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