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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거에서 1차로 환장할 노릇 근데 이제 신혼 1년차인데 벌써 4번째 침대에서 오줌을 싼다고? 술을 먹고 자기 몸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도면 애초에 술을 그렇게 떡이 되도록 마시지 말아야 할 일인데 안 그러겠다고 말로만 그러고 계속 반복이잖아.. 심지어 매트리스에 밴 오줌은 어떡할 거임..? 전문세탁도 한계가 있음... 아 난 오만 정이 다 떨어질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에서 직원을 허위 등재하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이선희가 드디어 소환조사를 받았네요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는데요 일단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믿을 사람 하나 없다지만 이선희는 진짜 안 믿기기는 하네요....

그냥 담벼락이어도 와 진짜 꼴불견이다 싶은데 문화재 보호구역인데도 저 난리네.. 심지어 배수구에는 똥까지 싸네....... 중국 뭐라고 할 거 없다......... 근처에 식당가도 있는데 피해는 이분들이 고스란히 다 받을 거고 웩 노상방뇨 노인들한테 지적하면 '나오는 걸 어떡하냐'라고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구역 환경미화원 분들은 또 무슨 죄냐고......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니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된다는데 그게 귀찮아서 시민의식 포기....?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남한테 손가락질 받을 짓 하면서 나이나 노화를 핑계로 이해 해달라는 말 하지 말아야지....

미안하지만 약간 관종같기도 하고... 이러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이번에도 아무도 안 믿었을 듯

대통령 부부와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놓고 장난감 활을 쏘는 이벤트를 열었던 단체를 김건희 팬카페와 보수단체에서 고발하기로 했답니다..ㅎㅎㅎ.... 이건 대통령이 누구였던 간에 반대 쪽 진영 사람들이 항상 하던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호들갑이지...ㅎㅎㅎㅎ 설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

다림질하다 옷 태워 본적 다들 있으시죠? 이미 구멍난 옷은 되돌릴 순 없다지만 다리미에 눌러붙은 탄 얼룩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칫솔+치약 들고 나오시면 되요 다리미 전원을 살짝 켜서 데워 준 후에 치약을 묻혀 칫솔질을 해주고 수건으로 문질러주면 끝 뭘해도 안지워 지던데 양치세트로 해결되다니 신기하네요!

정부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재유행 조짐 보이자 찬반 팽팽한 요즘 실내 마스크, 언제 벗어야 할까? 해외처럼 '장소별 해제' '완전 해제' 목소리 "마스크 효용 없다" vs "트윈데믹 예방 효과" 재유행 조짐 시점에서 완전 해제는 좀 부담스럽고 해외처럼 장소별 해제로 완화 되는 것도 좋을 듯 싶음...

충남 아산에서 무려 22만원어치 회 먹튀 정말 이제는 얼굴 공개를 하던 선결제 강화를 하던 강력한 대책이 필요해보임 돈이 없는 것 같지도 않아보이는데 너무한다...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24% 최저치 지지율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안낮은데???ㅎㅎ

사형제 폐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사형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