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뇽이

백진희 백수일때 사귀다가 일하니 헤어지는게 웃기다

그럼...사자가 탈출해서 민간인을 해칠수있는데 사랑으로 어루만져줄래? 대책은 없이 연민과 동정으로 저런 말하는 여자들 좀 문제 있어보임. 저런 착한 척하는건 쉽지.

한국인의 식탁인데, 왜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하고 있나요? 일부러 한식 내리까려고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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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약간 조지클루니 닮지않음?

천사가 따로 없네ㅠ 남편분 꼭 완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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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썰전 함 가자

김새론의 전철을 밟는거 같다....어린나이에 성공의 맛봐서 그런지 구설수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