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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단독 외교활동이지 관광이 아니다? 흠... 그래 뭐 저거 하나면 그랬나보다 할 수 있는데 집권기간 중 꽤 긴 기간이 코로나랑 겹치는데도 굳이굳이 해외순방 나가서 관광일정처럼 보이는 것들을 했잖아?

ㅋㅋㅋㅋㅋ아 워딩 하나하나 주옥 같음 미래가 없는 자, 곧 감옥 갈 자에게서 나오는 공격력 윤 저격 그거 하나는 응원한다ㅋㅋㅋ

그러게 가정의 달에 걸맞게 아주 장모님을 극진히 챙기는구나 가석방이 필요한 장모가 세상에 얼마나 되겠냐만 가석방 만한 어버이날 선물이 어디있음? 효자 효녈세^^

오늘 집에 가서 바가지 좀 긁히시겠네ㅡㅡㅋㅋㅋㅋ 그리고 일부러 kbs기자한테만 기회 주는 것도 진짜 속이 빤~~하더라

솔직히 총선용 맞는 거 같긴 함 ㅋㅋ 지금 만나서 윤석열이랑 딜치면 의사들 더 욕먹지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이성을 사귀고 결혼할려면 그부모를 보란말이있지

이쯤되니 윤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ㅎㅎㅎ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 밤잠 설치고는 있을까??? 이 상황에서 의사 만나는 제스쳐 보이자니 걱정되고 그렇다고 늘 하던대로 걍 아몰랑 버티기 시전하자니 의료대란 우려되고 아닌가? 두 다리 뻗고 잘만 자려나

응.. 어제는 애 셋 낳으면 대학등록금 무료라고 했더니 오늘은 또 한 술 더 뜨는구나 세종 좀 놔주라 이젠ㅋㅋㅋㅋㅋㅋ 세종 사람들 계속 희망고문 당하잖냐

응.. 어제는 애 셋 낳으면 대학등록금 무료라고 했더니 오늘은 또 한 술 더 뜨는구나 세종 좀 놔주라 이젠ㅋㅋㅋㅋㅋㅋ 세종 사람들 계속 희망고문 당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