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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그냥 이거임. 우리 와이프가 이렇게 마음이 약하다~~ 일일이 답장까지 하고~~~~ 좋은 의도였으나 악마화 당한 건 억울하고 뭐 여튼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자 이것들아

요약하면 그냥 이거임. 우리 와이프가 이렇게 마음이 약하다~~ 일일이 답장까지 하고~~~~ 좋은 의도였으나 악마화 당한 건 억울하고 뭐 여튼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자 이것들아

심지어 옥상에서 샤워하는 걸 내려다보고 있던 조현병 환자... 헐... 모르고 문이라도 열었어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정신병이 무적 방패도 아니고 또 조현병 타령에 신물나는데 주거 침입만 혐의 적용...ㅎㄷㄷ 꼭 강간 당하고 피해를 입어야만 처벌되는 말 같지도 않은 법 때문에 그냥 어이가 없음 결국 또 살려면 또 피해가 자기 돈 써가며 이사 가야 되는 현실...

지금 소변보면서 글쓰고 있음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해주고 폭행한 사람과 관계 명확하게 밝히고 피의자 신상 파악 할 수 있게 제대로 협조했으면 됐을 일인데 그걸 안 해서 이리 저리 회피하고 변명하고...ㅋㅋㅋㅋ 가해자가 지인의 지인인데 모르는 누군가? 이건 걍 회피성 발언이네

방송인 겸 CEO 안선영이 반려견과 이별했다. 17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나나야, 언니에게 와줘서 고마워. 20년간 외로웠던 엄마의 딸로 살아줘서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이 20년간 함께한 반려견 나나의 마지막 순간이 담겼다. 안선영은 “늘 혼자두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천국가서 대박이 만나면 안부 전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겁게 매일 행복해야 해. 사랑해 잘가..”라며 애틋한 마음을 담은 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곳에서 맘껏 누리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 행복할거라 믿어요. 기도합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기운내셔요 나나는 좋은 곳에서 잘 쉬고 있을 거에요”,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선영을 위로했다. 한편,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드라마, 영화, 시사 프로그램 등 방송활동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물론 출판 저자, 가수, 인플루언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10월에는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6월 아들 바로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안선영은 홈쇼핑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코너 ‘사건수첩’에 출연한 안선영은 “1조원이 제 매출은 아니다, 저는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이다, 한 지 20년이 넘었다”라며 “사실 홈쇼핑 매출 1조 원은 진작에 넘었다. 함께한 4개 브랜드가 상장했다”고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안선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주식 투자자인 지인에게 속아 전 재산을 잃고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박살 났다”라며 아픈 기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긴. 어딘가요?일반 술집같은데 아침6시까지 테이블이 만석이네요...아침까지 술먹는 사람들이 저리많다니.. 황재균도황재균이지만 저는 저. 시간이. 더 충격이네요..

수사에 성역이 없는건 맞는데 그걸 누가 얘기하냐에 따라 다르지... 약간 내로남불 같은데??ㅋㅋㅋㅋ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 운영 예산도 최대치...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 인원에 어떻게 썼길래 1000억을 넘기냐 나라에 경제난이다 세금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안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새고 있었네

바닥에 놔둔 핸드폰 진동소리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게 정상인가? 싶게 잘 들리는 곳도 있으니 밤에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배려로 드라이기도 안 쓴다는데 이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봄 그리고 물소리가 잘 들린다는 건 애 우는 소리도 잘 들린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