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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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8 13:19
그나마 밥 벌어먹고 사는게 우리나라 방송에서 섭외해줘서 그렇게 된 건데,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오랑캐 놈이었네 주둥이 오바로크 치고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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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7 11:45
이런 명백한 회사탈취기도 정황까지 사담?으로 우기려나? 참 어이가 없군
102160 - 오늘의 이슈24.05.26 12:32
공자 따위가 뭔데? 한국인이라고 한 적도 없구만 왜 혼자 발광이야?
90 - 오늘의 이슈24.05.26 11:30
여편네들이 머리통에서 뇌가 탈출했나? 할 짓 못할 짓을 구분을 못하네
10 - 오늘의 이슈24.05.26 08:08
외적인 조건은 둘째치고 얘가 방송인으로서 역량이 있냐? 진행을 잘해? 재치가 있어? 웃기는걸 잘해? 아무것도 못하는데 왜 자꾸 나오게 하냐?
60 - 오늘의 이슈24.05.25 11:18
김혜윤이 잘 돋보이게 연기를 잘 해준거지
71198 - 오늘의 이슈24.05.23 08:10
이제 그만할 때 아니냐? 진짜 징글징글하게 우려먹네
71 - 오늘의 이슈24.04.23 16:55
뉴진스 계약의 주 대상자가 민희진이 아닌 방시혁인데 지금 민희진 자신이 주장하는게 효력이 있다고 보는건가? 본인이 뉴진스에 대한 권리가 아무것도 없는데 뭘 허락하고 자시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10 - 오늘의 이슈24.04.23 16:46
기획력 뛰어난 건 인정할만한데 그 기획력 하나만 갖고 성공이 될 수 있다고 보는건가? SM에서든 하이브에서든 그만큼 자본을 뒷받침 해주고 회사의 공신력이나 기존에 있던 그룹들의 브랜드 이미지 가지고 마케팅을 하니까 그만큼 약발이 먹히는거지. 모든 걸 본인 능력으로만 이뤄냈다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심각한 나르시시즘에 쩔어있는거고. 같은 회사 후속 아이돌이 컨셉이 겹친다고 프로듀서가 대표를 깐다는게 정당화 될 일인가?
30 - 오늘의 이슈24.04.23 11:43
애초에 뉴진스에 대한 권리가 아예 없는 것 아닌가? 계약을 하이브랑 했는데, 뭘 근거로 본인 권리를 주장하는건가? 그냥 디렉팅을 한거고 프로듀싱을 한거지 본인 회사랑 계약을 한게 아니잖아? 참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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