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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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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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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0 개
오늘의 이슈
24.09.15 19:23
임신도 2개월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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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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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0:12
통풍은 거의 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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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22:14
20만 위안을 꼭 해명하셔야 할 겁니다. FIFA에서도 당연히 20만 위안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할 것이고요. 돈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그 돈의 성격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진술은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조금 이해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최면의 도움이라고 받으셔서 그때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해서 억울함을 어필할 때가 아닙니다. FIFA에 20만 위안을 어떻게 설명하고 풀어갈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손 선수를 믿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는 아주 불리합니다. 증거와 기억을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확실한 것은 FIFA에서 영구 제명되면 끝입니다. 최선의 노력을 하시고 최고의 조력을 받으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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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20:22
이제 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만 하시죠. 정선희씨가 제일 마음 아프시겠지만 국민들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안재환씨를 그리워 하기보다 그냥 잊고 싶어요. 팬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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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20:50
B씨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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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01:27
보틀님. 한국여자는 조심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생 선배로써 여자를 만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첫번째, 담배피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두번째, 몸에 문신 있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첫번째는 남녀평등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에 담배를 피운다? 그 여자 인생은 안 봐도 비디오 입니다. 두번째는 몸에 문신을 한다? 보통 그런 여자는 부모가 관심이 없거나 부모를 이겨먹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결혼 한 내 여자가 몸에 문신하고 담배를 피운다면? 이뻐보일까요? 부끄러울까요? 아이가 학부모 총회에 온 문신하고 담배피는 엄마가 자랑스러울까요? 부끄러울까요? 숨긴다해도 현실에서 완벽히 숨겨질까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이레즈미 문신한 아빠는 유치원에 오지말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놀리거나 엄마들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토시 하고 숨기고 다니잖아요. 이 두가지는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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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14:07
노홍철씨 평소 방송에 나오시는 걸 보면 저 사람도 연예인이고 방송이니까 컨셉일거라 생각했는데 노홍철씨 군생활때 사진 보고 컨셉이 아니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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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12:27
김민재 선수 팬으로써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무리 감정이 겪해지고 속이 상해도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의 위치에서 최소한의 할 도리는 하고 어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건 감싸주고 싶지 않아요. 관중석에 왔다가 뒤 돌아가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경기 후 모든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를 할 때 혼자 패싱하고.. 이러한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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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11:51
유명인들 감성팔이 좀 그만 합시다. 현실에는 님들보다 더 처절하게 힘들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골때리는 말이 뭔지 알아요? 망해서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신가 봅니다. 사채를 쓰고 돈이 없고 파산을 했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대리운전이라도 해야겠다. 방송에 자신을 불러달라.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예전에 집안이 무너져 당장이라도 돈이 필요해서 학업을 포기하고 막노동에 나갔습니다. 어린나이에 할 줄 아는게 인력소에서 무작정 시키는 일을 하는거였어요. 공사현장에 빗자루로 하루종일 청소하기. 타일 작업 현장으로 나르기. 시멘트 작업 현장으로 나르기. 신호수. 등등 그때 당시에 일당 7만원 받았습니다. 비가오면 또 여기저기 인력소 전전하며 실내에서 하는 막노동을 구걸하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비만 오면 양쪽 회전근개가 너무 아픕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고생과 깨달음으로 지금까지 힘든일이 있거나 유혹이 있을때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열매나무 아래에서 열매가 떨어지길 기다리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당장 어디든 나가서 일을 하세요. 새벽공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치열하게 사는지 직접 피부로 느껴보세요. 하루를 공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허탈감도 느껴보세요. 정말 예전에 고생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한 글 적고 갑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지나갈 미래를 위해 노력하세요. 마지막으로 건강 챙기세요. 내 몸도 못 챙기는데 어떻게 일어섭니까?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좋은소식 꼭 들려주세요. 존함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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