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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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01:52
개노잼
7
0 - 오늘의 이슈24.12.21 22:43
?
10 - 오늘의 이슈24.12.21 19:07
정치이념을 떠나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계엄을 옹호하는게 정신나간거지. 국회에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오고 지금 현재 쏟아져 나오는 뉴스만 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개박살이 났는지 알 수 있다. 조진웅 멋있다.
370 - 오늘의 이슈24.12.21 09:12
살인은 묻따 사형. 성폭행은 남녀평등하게 싹뚝&봉합 후 징역 80년 마약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사기는 피해금액 변제 할 때 까지 구속 후 징역 폭행은 호랑이와 격투 후 징역 절도는 양손 싹뚝 후 징역
281 - 오늘의 이슈24.12.19 20:12
먼저 결혼 축하한다. 나는 결혼 15년차다. 결혼생활 하면서 딱 두가지만 명심해라. 첫번째, 결혼해도 시댁 부모와 처댁 부모는 남이다. 배우자에게 내 부모에 대한 효도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나부터 상대 부모에게 최선을 다하면, 상대도 내 부모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아들같은 사위, 딸같은 며느리. 하나같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두번째, 둘이 하나가 된다는 말도 개소리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건 둘 중 누군가의 희생으로 귀결된다. 또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게 현실적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라. 껍데기는 길어야 1년이지만, 배려와 존중 없는 결혼생활의 끝은 이혼 아니면 쇼윈도다.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다. 배려와 이해가 없다면 매순간 고통이고 희생이고 아픔이다. 더 쓰고 싶지만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 버리러 가야한다. 다시한번 결혼 축하한다.
86118 - 오늘의 이슈24.12.19 10:10
여신??
0 - 오늘의 이슈24.12.18 00:21
뭐 어쩌라는건지
80 - 오늘의 이슈24.12.17 21:32
서장훈이 굳이 왜 들어가는지??
10 - 오늘의 이슈24.12.13 22:45
이승환 용기 지지합니다
157624 - 오늘의 이슈24.12.12 20:55
환희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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