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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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5 14:28
분노조절장애는 마동석씨 같은 사람에게 눈 똑바로 뜨고 다니라며 주먹질 정도는 해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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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5 13:14
배우를 포기하고 배우자와 자녀를 위한 삶을 선택하신 분.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꼭 복귀 하세요. 팬입니다.
5810 - 오늘의 이슈24.01.12 17:58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가족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사는 냉정하게 시청자가 굳이 알아야 할 소재가 아니잖아요. 가끔 방송이나 뉴스를 보면 누구의 딸이 기사화 되고 누구의 아들이 기사화 되고.. 누구의 배우자, 누구의 부모 등등. 의 기사를 보면 별 의미도 없는 내용을 가족이 연예인이라는 유명세로 홍보하는 소재로 밖에 안 보입니다. 방송을 이용해서 가족을 홍보하는거죠. 김보성씨도 가슴 속 아픔이시고 답답한 마음에 방송에서 말씀 하셨겠지만 아드님 입장에서는 누군가 아버지와 자신들의 말 못한 관계와 사연을 숨기고 싶은데 그 숨기고 싶은 모습이 공개된 것에 마음이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가족사와 부부사이의 일들은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8211 - 오늘의 이슈24.01.12 09:50
ㅋㅋ 내가 예전에 살던 집이 경매가 나왔다면 그게 나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이와같이 박효신이 과거에 전입신고 해서 살던집이 경매가 나왔는데 그게 박효신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ㅋㅋ
250 - 오늘의 이슈24.01.12 02:08
둘이 부부에요?
5 - 오늘의 이슈24.01.10 17:08
강남구청하고 다툴게 아니라 개발업체와 다툴문제 입니다.
330 - 오늘의 이슈24.01.10 10:29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고인이 되셨으면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야죠. 회식 때문에라는 건 도대체...
4210 - 오늘의 이슈24.01.08 17:48
우리 와이프가 더 이쁘당
620 - 오늘의 이슈24.01.08 17:45
최민환씨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6120 - 오늘의 이슈24.01.07 10:24
안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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