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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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30 20:05
송혜교❤️
31
0 - 오늘의 이슈24.03.30 13:57
또 어떤 거지니?
20 - 오늘의 이슈24.03.28 14:11
네
210 - 오늘의 이슈24.03.27 18:43
조개 먹고 싶다 ㅠㅠ 조개찜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 아니면 라면 끓이면 정말 ㄷ ㄷ
0 - 오늘의 이슈24.03.27 02:19
꼼장텔
0 - 오늘의 이슈24.03.26 07:40
미혼남녀에게 말씀드립니다. 결혼은 절대 사랑으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현실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나와 맞는 사람하고 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같이 인생을 걸을 수 있는 사람하고 하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짧으면 3개월, 길어야 1년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건 넌센스에 가까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연애할 때는 사랑 하나로 지낼 수 있지만 결혼은 이해와 배려, 존중이 없다면 끝은 이혼입니다. 절대로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하지 마세요.
30 - 오늘의 이슈24.03.22 18:03
네, 잘 알았습니다. 다마고치 아세요? 모르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3.19 17:39
궁금한게 일반인이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비연예인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252 - 오늘의 이슈24.03.06 13:05
공천에 불만을 표시하고 탈당을 한다는건... 정치인으로써 대단한 리스크가 될겁니다.
30 - 오늘의 이슈24.03.06 12:53
재미 없었으니 당연한거라는 발상은 일반 사회인이면 일 못하면 바로 짤라도 된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과정이 있는데 방에 꼽혀 있는 전구 교체하듯 한 통보식은 김신영씨 입장에서는 섭섭하겠지요. 결과가 어찌 됐든 모두가 부담스러워 하는 전국노래자랑 MC를 용기내어 도전했잖아요. 비난보다는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어떨까요? 김신영씨 그동안 고생하셨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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